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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론
O mio babbino caro 첫 시범으로 - Mr.Bean(ㅋ)이 먼저 부르고 있습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좀더 들어 보시길 ~ ㅋ 노래 / Carmen Monarcha 푸치니: 오페라 - 쟌니스키키 中에서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018. 6. 12 일) '꽃보다 할배 리턴즈'(이하 꽃할배) 8회에서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여행을 마무리하는 할배들과 이서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할배들과 이서진은 클래식의 밤을 즐기러 나섰고, 고풍스러운 클래식 공연장에서 아름다운 음악들을 들으며 행복해했다. 특히 김용건은 한 소프라노가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열창하자,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 아래의 공연 영상은 김용건이 갔었던 공연시기와 다름) Andre Rieu Orchestra
O mio babbino caro, mi piace. bello bello vo' 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nello! Si,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 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Mi sturggo e mi tormento! O dio, vorrei morir! Babbo, pieta, pieta Babbo, pieta, pieta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저 불쌍하지 않으세요? 이탈리아 피렌체 아르노 江 - 밤풍경
잔니 스키키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일 트리티코> 중의 하나이며 <외투>, <수녀 안젤리카>와 함께 3부작의 하나로 1918년 뉴욕에서 초연된 작품. 세 작품 모두 삶의 고뇌와 죽음을 다루고 있습니다. 1922년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 합니다 이탈리아 피렌체 아르노 江 - 낮 풍경 푸치니의 오페라 "자니 스키키"중에서 라우 레타가 부르는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 mio babbino caro....)"는 자신과 리누치오의 결혼을 반대하는 쟈니 스키키에게 간곡히 허락을 청하면서 부르는, 아름답고 귀여운 반면에, 반 협박성의 Aria라는 우스갯 소리도 있습니다. 유럽의 선진국 사람들.. 항상 느껴오듯, 음악분야의 하나만 보더라도 멋있습니다.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 _ 1858년 12월 22일 ~ 1924년 11월 29일 _ 주세페 베르디 이후 이탈리아가 낳은 최대의 오페라 작곡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푸치니의 오페라 중 일부 아리아 - 잔니 스키키에서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o babbino caro) 오 미오 바비노 카로”와 투란도트에서 “공주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Nessun Dorma) 네순 도르마”는 널리 알려져 있다. 푸치니는 주세페 베르디의 후계자로서, 독일 오페라와 이탈리아 오페라 기법 둘 다 성공적으로 사용한 작곡가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자료 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Youtube & We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