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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힐링마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배우 한경선씨의 사망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만수무강 추천 0 조회 1,633 15.07.04 18: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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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4 20:25

    첫댓글 뇌출혈의 경고 증상은 몇년전부터 나타납니다. 하지정맥류, 오십견, 녹내장, 맥이 삭맥으로 변화... 등이 나타날 때 미리 굳어진 혈관을 풀어주는 치유를 했어야 합니다.
    혈관을 굳게 하는 일체의 약과 방사선중단, 수십년간 체내에 쌓인 합성물질과 방사선을 해독시켜 주는 숯가루복용, 굳어진 혈관의 신축력을 회복시켜 주는 천일염으로 발효시킨 김치, 된장, 간장, 식초, 효소 등으로 식단을 바꾸면 건강은 빠르게 회복됩니다.
    집인에 숯비치, 햇빛 아래에서 맨발로 흙밟기, 실내환기, 깊은 산속에서 자주 휴가 보내기... 등도 중요하고요. ^-^

  • 15.07.04 23:15

    삭맥은 무엇인가요?

  • 15.07.04 21:36

    들어와서 우연히 클릭하게 되었는데요...
    저의 간접경험으로는 그때 당시 의사가 못미더워서 인턴을 불러다가 심각하게 물었지요..
    이대로 집으로 가면 자연치유 안되냐고? 어떠냐고?
    그랬더니 1~2주만에 대부분 재발생하여 사망하는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당사자는 수술후에 잘살고 있네요..
    그냥 참조하세요....

  • 15.07.04 22:12

    의학은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의학이 나쁘다해도 안죽도록 처방하는것은 최고지요.
    지속적치료나 수술 조영제등 나쁘지만 응급때는 의학만한게 없습니다.
    사람들은 어떤게좋다를 맹신하죠.
    그것은 2차원적 생각입니다.
    저라면 응급치료 의학으로 하고 지속치료 자연의학으로 하겠습니다.
    사람이 죽어갈때 약물만이 살릴수 있습니다.
    의학은 거짓 90%와 진실10%가 섞여있습니다.
    그점을 사람들이 구분못하기에 산업도되며 죽고 살리기를 조정하지요..

  • 15.07.05 00:40

    예방차원에서는 자연요법만큼한게 없지요.
    그러나 이미 상황이 늦어졌을때 즉 급할때는 병원이 먼저지요.
    저와생각이 같습니다.

  • 15.07.04 22:42

    뇌출혈수술후 의식불명이란 글도 구글링에 있네요.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 15.07.04 23:23

    몇달 전에 이 배우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는데 화장을 짙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색이 너무 안좋아보이더군요.. 이목구비가 찌그러지고 몸의 진액이 바싹 말라버린 느낌.. 젊은 나이에 가셨네요.

  • 15.07.05 19:06

    죽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에 왜 매달리며 살게 되는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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