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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감동글 게시판 흑백 속의 우리 엄니들
무지개1 추천 2 조회 192 21.06.28 20: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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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9 10:07

    첫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을 白衣民族이라 했지요. 예전에는 男女老少할것 없이 흰옷입고 살았지요.
    그것은 무명으로 베를 짜서 염색을 못했으니까 그냥 옷을 만들어 입고 검은 색은 감이나 다른 식물로
    검정색갈로 물드려 옷이나 이불같은것 만들었으니까 黑白으로 옷을 만들수 밖에 없었을것 갈아요.
    옛날에 시골에서는 집 흙벽에도 白土로 집을 칠했어요.흑백속의 사진들 감사합니다.
    답글 잘 보았습니다. 그렇게 共感합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십시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1.06.29 11:22

    그 시대 는 다 그렇게 살아 도 사람 들은 순수 하고 순박 해 보입니다
    지금 은 풍요로운 세상 상상 도 할수 없는 풍경 입니다
    고운댓글 주셔서..... 저도 . 거듭 ........감사들입니다

  • 21.06.29 10:08

    감사하게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6.29 11:25

    팔영산 인님! .항상 .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 감사 들입니다

  • 21.06.29 17:13

    귀한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6.29 17:40

    지금은 상상도 할수 없는 귀중한 사진 입니다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 21.06.29 20:22

    우리 백의민족이 살아온 그때그시절,
    정감이가는 순박함 흑백 사진을 보며
    순직하게 살아온 우리의 조상님들의 삶,
    빨래감을 머리에 이고 가는 모습,
    개울,강가에서 빨래를 하고, 장날모습, 우물가에서 물 깃는 모습 ~
    우리 선조님들의 정감이 가는 삶의 모습,
    보기힘든 귀한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6.29 23:28

    이 사진 보시고 적절한 표현 을 하신네요 그 시대 는 염색 기술 이 발달
    이 안 되어 있서 백색나 흑색 으로 입어야 했겠지요......긴뎃글 ....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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