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안재민] 웹젠
■ 웹젠 - 주주환원은 적극적인데, 아쉬운 신작의 부재
2025년 감액배당 165억원, 2026년 배당 165억원, 자사주 10.5% 소각 등 주주환원에 적극적. 신작 부재로 인한 실적 성장 우려가 동사의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 하반기 출시할 테르비스 성과 기대
▶️ 아쉬운 2026년 라인업
- 웹젠에 대한 투자의견 Hold 및 목표주가 13,000원을 유지. 2026년 기대 신작이 ‘테르비스’를 제외하면 다소 부족한 가운데, 1월 출시한 ‘드래곤소드’가 개발사와의 마찰로 인하여 퍼블리싱 계약 해지 등 이슈가 발생. 2026년 매출액은 1,888억원(+8.2% y-y), 영업이익 304억원(+2.2% y-y)으로 큰 폭의 성장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임
- 다만, 지난해 9월 ‘R2 오리진’의 양호한 성과로 동사의 개발력과 IP 영향력이 건재함을 확인하였고, 최근 발표한 2025년 결산 배당 165억원(비과세배당)과 2026년 추가 배당 165억원(주당배당금 650원, 예상 배당수익률 5.2%) 및 보유 자사주 10.5%를 소각하기로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에도 적극적. 하반기 중 ‘테르비스(서브컬쳐 수집형RPG)’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를 기점으로 모멘텀 회복 및 실적 반등을 꾀할 전망. 참고로 당사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1,034원에 Target PER 13배를 적용하여 산정
▶️ 무난한 1분기 실적 전망
- 웹젠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44억원(+6.9% y-y, -11.1% q-q), 영업이익 75억원(-15.7% y-y, +7.0% q-q) 전망. 2025년 9월 출시한 ‘R2 오리진’의 매출 하향 안정화와 기존 게임 노후화로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감소하겠으나, 영업이익은 75억원 전망. 전분기에 발생한 지스타 참가 비용 및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용(31억원, -66.2% q-q)이 축소되면서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
리포트 링크: https://m.nhsec.com/c/6ci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