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5가지를 바탕으로 리오넬 메시의 바르샤 복귀를 고려할 계획이다.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그는 바르샤가 5가지 요소를 충족할 때까지 어떠한 제의도 받지 못할 것이다.
1. 라리가가 경제 계획을 승인 - 바르샤는 라리가로부터 경제 계획 승인을 받아야 한다. 현재로서는 구단이 제출한 초안은 라리가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2. 재정적 안정 그리고 FFP 준수 - 구단은 선수들 급여 조정으로 재정 상황을 안정적으로 바꿔야 하고 여기에 메시의 급여가 추가돼야 한다. 게다가, 몇몇 선수들의 재계약이 해결돼야 한다. 조르디 알바나 세르히오 부스케츠 같은 베테랑 선수들의 가까운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메시의 복귀는 두 선수들의 1~2년 잔류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3. 몇몇 선수들의 상황 해결 - 또 다른 중요한 것은 재계약 선수 등록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비, 로날드 아라우호, 마르코스 알론소 같은 선수들의 재계약 등록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알레한드로 발데가 재계약을 하면 이 역시 해결돼야 한다.
4. 라포르타 회장이 메시에게 사과하고 상황을 반전시키는 것 - 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두 사람 간의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메시에게 사과해야 한다.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에게 전화해 직접 대화를 해야 할 것이다. 현재까지,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와 대화를 나누지 않았지만 호르헤 메시와는 40분 정도 만남을 가졌다.
5. 제의하기 - 앞에 4가지 요소들이 충족되면, 구단은 메시에게 경제적 제안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