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PAT CARTER / AP
웨이드가 Opa-locka Executive Airport에 도착하는 모습, 그가 베이징에서 팀원들과 함께 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드웨인 웨이드 曰 "전에 동메달을 본적이 있었어요, 금메달과 비슷하지 않더라구요. 금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 그게 얼마나 무거운지 느꼈답니다. 만약 누군가가 그걸로 때렸다면 아팠을 거에요. 전 금메달에 익숙해 질 수 있고 그렇게 될 거에요. 그걸 차지하기 위해 오랜시간이 걸렸네요."
첫댓글 그분의 귀환이네요ㄷㄷㄷ 무슨 교주같다는 ㅋㅋㅋ
우리도 와교주 한번 만들어보죠 뭐...ㅋㅋㅋ
우리는 신자 하지요~ㅋㅋ
좋네요~~ 금메달대신 이제 챔피언 트로피의 무거움을 다시 느껴보렴~ 좀 버거우면 mvp 트로피 그것도 무거우면 득점왕, 그것도 무거우면 first team, 그것도 무거우면 스틸왕.... 하여간 다음시즌 타이틀 하나 먹어라
아. 이거 제가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간지'가 철철 흐릅니다.^^* 27일에 런던과 파리에서 멋진 모습 보여줄라고, 푹 쉬는가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악~
오닐님은 연두색. 듀란트님은 보란색. 저는 빨간색이네요.'-'ㅎ
내년에는 트로피를 들길..!
저 컨버스 티 질러야지;;
방문) 수고 많았소, 대표팀의 에이스.^^
푹~~~~~~~~쉰다에서 왜 또 살찐 웨이드가 생각나는거야; 이럼안되 ㅠ
와데 ㄱㄱㄱㄱ
예~~!!!!!!!!!!!!!!!!!!!!!!!!!!!!!!!!!! 웨이드~~! 이제 다시 너의 세상이다~~!
이번 시즌은 웨이드의 무대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