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전투력에 능한 교회,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주문하는 말씀을 본다는 것이다. 믿음의 야성인 전투력, 실전 전투력이 강한 거인을 키워내야 할 사명이 있다.
영적으로 전투력을 가진다는 건, 난폭이나 폭력을 행사하는 것 말고 주눅들지 말라는 말이며, 두려워 하지 않는 거룩한 영적 전투력을 강화함으로 제2 부흥의 단초를 마련해야 할것이다.
당당함을 뜻하는 것이다. 꾸준함을 전투력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말씀순중, 신뢰와 기도의 전투력을 갖춘 항공모함이 되게 해야 할것이다. 투명이, 청결이 교회의 전투력이고 야성이고 맷집이고 강골이고 의의 전사들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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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6월 6일 진남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본 노회(노회장 박병태 목사, 무선제일교회) 제7회 목사장로부부 한마음대회 때 수집한 사진 중 일부가 된다. "우리는 하나,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란 문구를 새긴 깃발과 큰북, 응원수술 등을 준비한 시찰도 있다.
"이 번엔 1등이다. 내가 지켜보고 있다"는 문구와 서부시찰장 김용현 목사(샘물교회) 사진이 들어간 플랜카드, 손에 든 응원봉 하나 하나가 경기력, 전투력을 향상시켜주게 된다는 것이다. /여수 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 25데스크 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