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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Ⅱ 자유게시판 [-.-] [알바] 봉투붙이기
MARFOR-K [박양호] 추천 0 조회 271 10.03.30 00:2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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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30 00:25

    첫댓글 이제 대량 생산체제로^^ 왠지 마포형님 작업실에는 컨베이어 벨트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작성자 10.03.30 00:34

    양손과 양발을 총동원중...

  • 10.03.30 00:35

    헉... 이제 본격적으로 인형계도 진출하시는겁니까..??

  • 작성자 10.03.30 00:41

    음...루츠돌 본사에 가봤는데...우왕~또다른 신세계를 보았어..방문 기념으로 인형하나 달라고 하려다가 가격표보고 책임감이 밀려옴.. 날개는 언제하누...

  • 10.03.30 00:46

    ㅋㅋㅋ 거기에도(돌인형) 미라지콤프 많이 납품들어갔는데.. 전 기사좀 딸려고 인터뷰 요청도 거절당했습죠.. 이쁜 언니들이 종일 갖혀 빛도 멋보고 도색만 하더군요...

  • 작성자 10.03.30 00:57

    언니들 보지는 못했지만 실력들이 대단한 언니들 같아..저 얼굴의 그라디에이션등 색조화장등등을 모두 언니들이 군제,타미야,SMP등등 도료를 써서 도색한다고 하더군, 근데 저런 부분은 언니들이 해보지를 안아서 좀 어색하더라나...근데 정말 예술작품이었어..아이구..자꾸 보지를 말아야지..갖고싶더라구.

  • 10.03.30 22:06

    앗!!천국이 존제하는군요^^

  • 작성자 10.03.30 22:17

    yeah~!

  • 10.03.30 10:03

    아이구 .....마포님 도데체 못하는게 뭡니까 ㅡㅡ^ 이러시다가 인형류 까지 진출해서 그쪽 세계에 또 이름 날리시는거 아닙니까?

  • 작성자 10.03.30 22:18

    음....살색에 약합니다...^^저도 인형에 대해 선입견이 있었는데 본사에 가보니....헤븐이더군요.

  • 10.03.30 11:12

    어디서 수상한 일이 벌어 지고 있었군요..한번 빠지면 못 빠져 나올거 같으면서 집안 기둥 몇개는 팔아 먹을거 같은 포스가...

  • 작성자 10.03.30 22:18

    정말입니다...그곳 실장님도 "여기에 빠지면 곤란합니다..."하시더군요...

  • 10.03.30 11:46

    설마 저 돌의 눈은..개폐가 가능한 것인지?돌쪽에는 문외한 일인인지라..

  • 작성자 10.03.30 22:19

    확인후 알려 드리겠습니다. 눈알도 유리, 플라스틱 에따라 가격도 틀리고...암튼 신세계였답니다..

  • 10.03.30 16:48

    형님 우리 단체 미팅 한번 하시죠!^^

  • 작성자 10.03.30 22:20

    민희군. 릴렉순...

  • 10.03.30 17:15

    이젠 닥치는 대로 해치우고 있으시군...ㅋㅋ

  • 작성자 10.03.30 22:21

    닥 버로우...

  • 10.03.31 10:03

    언니들 소개시켜 주삼...

  • 10.03.31 15:27

    원사랑 형님은 루츠 쪽 소개시켜 드리고 전 원사랑 형님 사무실 여직원분을 소개시켜 주심이 ㅋㅋㅋ

  • 10.03.31 16:53

    걔는 내가 찜했다니까...ㅋㅋ

  • 10.03.30 21:48

    처음 느끼는 ?? 이거혹시 누워다가 일어나면, 눈 뜨는 인형은 아니죠?? 잘못 보아네요,,,,,,,, ㅋ 눈이 정말 큰데요 마른 붓질 해주신거죠??
    저도 얼마전 마른 붓질하다가.. 타미야 에나맬 실버계열 종류가 많은줄 처음알았어요! 뭔지도 모르고, 다 구입을 했으니.. , ㅡ,,ㅡ

  • 작성자 10.03.30 22:22

    아...저 인형의 얼굴은 언니들이 터치한 것입니다...제가 하면 글쎄요,,,4색 위장은 자신있는데.

  • 10.03.30 22:10

    왠지 공구하고싶어지네요^^ 아니면 마포님의 정성이들어간 낫만이라도....골드에 금속질감이 죽여줍니다 검은레진이라...검은색은 및색을 검정으로 하던데 과정을 줄일려고 검정색으로 뽑는가보군요 아무튼 너무 멋지고 저런인형가지고있으면 여친한테 변태소릴듣겠죠 ^^ㅋ

  • 작성자 10.03.30 22:22

    저 낫은 한번 알아보고 가능하면 타쿠미님 몫으로 하나 빼 놓을께요....참고로 지금 음주중이라..헛소리일 수 있습니다.

  • 10.03.30 22:50

    헛소리라도 황송하옵니다^^행여나 빼주신다면 순금으로 도금해서.........^____^

  • 작성자 10.03.30 23:16

    아..예..도금은 셀프입니다.

  • 10.03.30 22:10

    스댕질감(?)이 덜덜덜

  • 작성자 10.03.30 22:23

    음...스댕보단...크롬..? 이라 해 주세염.

  • 10.03.30 22:18

    다른 건 몰라도 어우.. 난 구체관절 인형에 특히 많은 저 눈알 정말 무서버.;;

  • 작성자 10.03.30 22:23

    눈알 하나 빼다 드릴까요....?참고로 지금 음주중이라..헛소리일 수 있습니다.ㅋㅋ

  • 10.03.31 00:02

    으음 영화촬영용 소품 의뢰받으신 줄 알았는데... 저 사진들 약간 괴기스럽기도하고 그렇네요 ㅎ

  • 10.03.31 13:33

    옆나라에서는... 수집가들사이에 눈알 한세트에 천만원이 넘느다는....바로 그...지옥같은....에잉~... 처다 보지도 말아야해욧~!!!!!

  • 10.03.31 15:28

    아.. 말씀하셨던 날개 ㅎㅎ 이쪽같은 경우에는 악세사리에 엄청나게 돈이 들어가는 것 같은데.. 흐음... 형님 저도 눈 꿰메고 단추다는 알바 남으면 한개만 던져주심이 ㅎㅎ;;

  • 우왕~~ 굳입니다~~~~~ 손대면 스윽하고 베일것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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