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원하는 바가 없습니까? 아니면 아직 원히는 바가 있습니까? 지혜가 있는 것인지 지혜로운 체 하는 것입니까?
싸끼야시야 그가 성자임을 제기 알 수 있도록 널리 보는 안목을 가지신 분이 명확하게 밝혀주소서
●●●더하는 말○○○
그러나 또떼이야는 다시 분명하게 체험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완전한 안목이 열린 상태가 아니므로 다시 몇 가지의 질문을 던진다.
1.그는 원하는 것이 없습니까? 2.아직 원하는 것이 남아 있습니까? 3.지혜가 있는 것인지 지혜로운 체 하는것입니까? 이 세 가지의 질문을 두 가지로 축약이 되니 원하는 것 즉 바라는것이나 아주 조금이라도 바라거나 미련이 남아 있는지에 대하여 묻고 그 사람의 지혜가 진짜의 지혜이며 체험을 바탕으로 한 지혜여서 걷으로 아는체 하는 그런 지혜는 아닌지를 자신을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안목과 체험을 통하여 완전한 지혜를 갖추신 석가 세존께서는 제가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분명하고 명확하게 알려 달라는 것이다.
이 대목도 바로 체험을 통한 완전한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 증명의 핵심이 되는지를 잘 알수 있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