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된 김경수로 우격다짐 통합? "억지 선물에 난감"
연말 특사로 풀려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을 억지로 받은 셈"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불원서 제출에도 반쪽 사면…MB는 침묵 속 퇴원 준비 연말 특사로 풀려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을 억지로 받은 셈"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내년 5월까지가 만기인 잔형만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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