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에 사는 김나윤(11)양은 지난 학기 학급 장기 자랑 시간에 담임선생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연예인 등이 원래 이름 대신 예명(藝名)을 쓰듯 자기도 그렇게 하겠다고 한 것이다. ‘강루아’는 온라인 게임을 할 때 쓰는 아이디에 어머니의 성씨 ‘강’을 합쳐 만들었다고 했다. 그는 “또 다른 나를 만들고 싶어서 지었는데 자주 쓰다 보니 학교 시험지에도 예명을 적은 적이 있다”고 했다. 같은 반 18명 중 15명이 김양처럼 예명을 지어 서로를 부른다고 한다.
초등학생 사이에서 예명 만들기 문화가 번지고 있다. 자기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고, 친구들과 예명으로 서로를 부르며 더 친해진다는 것이다.
첫댓글 내 닉네임 김 김치찌개니까 부를때 주의해
김에르메스
나도 김에르메스
이거 비슷한거 판에도 엄마가 올리지 않았어?? 애가 개명해달라고 하는데 성까지 바꿨다고ㅋㅋㅋ 걍 요즘 유행인듯
나두 어릴때 저런거 조아함ㅋㅋㅋ
애기들 귀엽따
난 이상해씨
와 나도 초딩때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천씨 좋아해서 천oo이었음ㅋㅋㅋ 한창 인소 많이 봤어서^^...
귀엽다 ㅋㅋㅋ
나 전에 학원에서 알바할때 7살짜리 여자애가 이제부터 자기를 아이린으로 불러달라고 해서 ㅇㅇ아 하고 이름 부르면 대답 절대 안하고 아이린~이렇게 불러야지만 대답해줬음ㅋㅋ시크릿쥬쥬에 나오는 캐릭터라더라ㅋㅋㅋㅋ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에르메스 니가 참아
나도 초딩때 한빛나 라고 예명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사촌동생도 딩초인데,, 웬 이상한 사람이 인스타 친구추천에 떠서 보니까 사촌동생이더라 ㅠ ㅋㅋㅋㅋㅋㅋㅋ
니가참아 에르메스
귀여워 나도 예명 갖고 싶어..
아 헐 이거 저번에 올라온 판글 같은건가???ㅋㅋㅋㅋㅋ 이상한 인소같은 이름을 지었다면섴ㅋㅋㅋㅋ
나도 본명 여시라치면
여시핑크스타 ㅇㅈㄹ했는데
귀엽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채O 이었는뎈ㅋㅋㅋㅋ 채씨에 외자였어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우리 엄마 아빠 다 채씨 아님^^
나도 엄마아빠한테 성까지 바꿔달라고 울었다고 들었음..
우리학원에 귀요미 3명 박귀요미 최귀요미 2
어릴때 다 한번씩은 하지않아?ㅋㅋㅋㅋㅋ
헐 나도 그랬어 내이름 체리라고 ㅋㅋㅋ
귀엽다 나도 있었음ㅋㅋㅋㅋ 주아... 왠지 예뻐보여서..
자신이 불릴 이름을 자신이 정하고 의미를 담는다는게 뜻깊다는 생각 ..아무래도 초등생이니 흑역사가 될 순 잇겟지만 좋다고 생각
딩초시절 정테세우스4세 왔습니다 ^.^
나도 회사에서 예명쓴다!!!!!!(영어이름씀) 뭐 어떠냐!!!!
딩초시절 유리였음 ㅋㅋㅋㅋ 엄마가 아직도놀림 ㅠ
하.. 반윤희땜에 반씨되고싶었던 여시들있자너;;;
밀키줘❤️❤️
박구찌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초딩때 친구들이랑 그룹같이 짜서 서로 예명 불러줌
맞아 ㅋㅋ 나는 은영이었어 나도 오지게 썼다 ㅠㅠㅋㅋ
이모도 껴주라..^^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아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있었어
애비탕이라 불러줘
옛날에 보면 호나 자 지어서 불러달라 했잖아 전통있네
라떼는 동방신기처럼 하는 게 유행이었음..ㅎ 얼짱ㅇㅇ.. 애교ㅇㅇ.. 등등 ㅎㅎ
귀여웡 ㅋㅋㅋ
난 유빈™ 이거엿음 ㅎ..
난 김공주할래^^
워워 진정해 김샤넬
빨강머리 앤같애ㅋㅋㅋㅋ 절 코딜리어라 불러주세요....
난 세리라고 해
진짜 웃기긴한데 선생님은 18명중에 15명이 예명써서 혼란스럽겠닼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고등학교때 이지랄했음ㅅㅂ 물론 시험지에는 안씀ㅋㅋㅋㅋㅋㅋㄱ시밬ㅋㄱㄲㅋㅋㄱ 애기 넘넘귀엽다
나도 할래 이회장
에르메스 니가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