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레이숀내 카페 .....만4년운영하니...
작은장사하는 ..하는사람의 심정을 알고는 잇고...
장사란게...넘 ..힘든일인데...잘도 오픈하고 클로징하기도 한다...
장사에는 수익성이 우선인데...
그 수익성이 보장이 되지안코.. 노력에 비해 남는게 없기도...
내가 아늖한 큰장사라 할수잇는 주유소..모텔..리커스토아가 그러하며...ㅋㅋ.
중간규모의 그로서리..일식당코인란드리..완딸라샆등...
적은인구의 캐나다에서...틈새 스몰비즈 과연 존재할수 잇슬런지..ㅋㅋ..
어느분은 말씀하신다...
세금이 크기에..일요일은 문을 닫기도 한다고..
월매출 5-6만 넘어서면...세금이 크다며....
작은장사하는 사람의 고민은?
첫째로 ..충분한 수익이 안나온다는것이다....열심히는 하는데...
즉 ..노력에 비해 아웃 풋이 적다는것이다..
둘째는 ...스몰비즈를 팔아야 할때...즉..얼마투자햇는데...
이걸...밑지고는 팔수 없다는것 ...본전의식이 생각난다는 것이다...
장사에는 너무나 함정이 만타....
내가 루킹 포 비즈할때...여러번 경험도 햇다...
물론 비즈환경이 불황댐시 열악할수도 잇겟지만...
대개는 잘못된 판단으로 ..급한마음이 ...일을 그르치기도 한다...
큰 장사또한 스몰비즈만큼 위험하기도 하다....
쇼밍몰안의 자이언트 완달라가 오픈한지 2년...그 맞은편 길에 달라이 야마가 들어오고...
자이언트 완달라는 문을 닫고....그 쇼핑몰 안에 달라 트리란 큰 완딸라샆이 입점...ㅋ..
내생각엔..자이언트..달라트리.. 이 완달라샆들이 가튼계열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엇다..
이제...스몰 비즈란 험난한 세상에서 발을 빼 볼까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참...이곳 비즈는 계약조건이 중요하다...
옾션이란것도 잇고...권리금이란 무시무시한 괴물도 잇고 스톡이란것도 잇다..ㅋ.
또...영어란 괴물도 잇스며....리얼터가 잇고...변호사란 분도 돈을 받아간다...
무엇보다...매상이 따라야 수익이 나는데...장사가 쉽지안타..
하루가 잘되면 이틀이 잘 안될수가 만타...
스몰비즈는 장사시간이 길때가 만타...
또한 ..요즘 추세론 .하루 100불 벌기가 고단하다....
한시간당 10불 벌기가 어렵다는 말씀...내는것 만코.
.알바비주고..전기값..회계비..은행데빚머신기..프로퍼티.등등..
하지만....취업은 힘들고..할게 마당치 않을때...
스몰비즈는 ...당신에겐 빛으로...빚으로....닥아 설수도....ㅋㅋㅋㅋ.
첫댓글 장사 그거 참어렵지요 식당오래하면 남는건 그릇과 골병만 남는다는 유머아닌유머가 잘되는곳도 있지만 살아남는다는게 어렵지요~~
편의점이나 소규모 점포는 하루 종일 가게 안에서 살아야하니 답답하고 힘들죠. 결국 인건비 따먹긴데.....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요즘 다들 좋지않다고 하니
현상유지하며 지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 훨씬 낫죠.
자영업하는 환경이 안좋다기에 가끔 공장도 다녀보고 허리아프면 자주 쉬고 그럭저럭 5년간 지내보니 차츰 돈은 줄어드는게 보이고 남은돈으로 완전시골로 가면 괜찮다는 이야기도 듣고 생각도 해봤지만 대신에 시골서 나올때 가계팔기 힘들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