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한번 사용으로도 최대 3주간 약효가 지속되는 무좀 치료제 티어실원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티어실원스의 주성분인 테르비나핀은 무좀균의 증식을 억제 할 뿐 아니라 곰팜이균을 살진균해 무좀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티어실원스는 피부에 얇은 실리콘 막을 형성해 실리콘 막 속에 들어 있는 약물의 활성성분이 지속적으로 피부 속에 작용해 1회 도포한 후에도 최대 3주간의 약효가 지속된다고 삼일제약은 강조했다.
티어실원스는 약국에서 구입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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