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초코파이를 먹었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졌네요.
오리온 초코파이 크기가 10%로 증량했다는데 이게 옛날에 먹던 크기 같습니다.
제가 입이 작아서 이전에는 한입에 간신히 넣을 정도로 크기도 크고 두툼했던 것 같은데
가격은 가격대로 올리고 용량은 슬금슬금 줄이고
안 먹으면 된다지만 또 국산과자가 접근하기 쉬운지라 어쩔 수 없이 한 번씩은 사먹게 되네요.
초콜릿 성분도 싼 것으로 대체하고 과대포장에 질소과자 논란까지 이거 소비자를 너무 기만하는 것 같습니다.
먹다보니 기가차서 글 써봤습니다.
첫댓글 어쩐지 많이 먹어도 기별도 안 오더라니
수입과자점 한번 가보세요..국산과자 절대로 안먹게됩니다.
초코파이 비슷한 것도 있나요? 초코와 마시멜로가 같이 있어야 하는디
몽쉘 오예스 빅파이 보다 초코파이를 훨씬 좋아합니다
너무 비싸요 돈아깝...그래도 요샌 꼬북칩에 꼿혀서 그거 위주로 사먹고있습죠 ㅋㅋ
창렬의 보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