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손 감독은 파라마운트+의 새 다큐멘터리 <Fever Pitch>에서 과거 로만 아브라모비치에게 '팀의 절반'만 바꾸면 되기 때문에 토트넘이 아닌 첼시를 인수하라는 조언을 했다고 밝혔다... 로만이 클럽을 인수하기 불과 24시간 전에
- 에릭손 감독은 로만에게 첼시를 인수하라고 말했다고 인정했다
- 전 잉글랜드 감독은 러시아인에게 토트넘이 아닌 블루스를 인수하라고 조언했다
- 에릭손 감독은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자신의 조언을 받아 들여 24시간 이내에 클럽을 인수했다고 주장했다
에릭손 감독 :: "그는 첼시와 토트넘 중 어느 구단을 사야 할지 조언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클럽에서 무엇을 하고 싶나요?"라고 물었고
그는 "우승(Win)"이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우승하고 싶다면 첼시, 팀의 절반만 사면 되니까" 라고 말했다
그러자 24시간 안에...그가 첼시를 인수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2025877/Sven-Goran-Eriksson-reveals-told-Roman-Abramovich-buy-Chelsea-NOT-Tottenham.html?ns_mchannel=rss&ito=1490&ns_campaign=1490
Eriksson reveals he told Abramovich to buy Chelsea and NOT Tottenham
Sven-Goran Eriksson has admitted he told Roman Abramovich to buy Chelsea instead of Tottenham because they would need less improvement.
www.dailymail.co.uk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Rev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