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KOSPI가 5,000선 초반에서 두 번의 지지력 테스트 이후 급반전했습니다.
딱 3주만에 역사적 고점을 넘어 6,500선 돌파 시도에 나선 것인데요.
이로써 KOSPI 상승 추세는 재개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경우 주식 비중이 많으신 분들은 끝까지 들고 가시면 되겠고,
추가적으로 비중을 늘려야하는 분들은 흔들릴 때마다 비중을 늘려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실적 전망입니다. 물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영향이 절대적이기는 합니다만…
다른 업종을 무시할 정도일까요?
24년, 25년 KOSPI 전체 영업이익은 221.5조원, 270.9조원이었습니다.
올해는 778.9조원, 내년에는 968.3조원에 달하고요 ^^
자 그럼 전자, 닉스를 제외하고 보면…
24년 165.3조원, 25년 180.8조원, 26년 233.6조원, 27년 274.3조원입니다.
음… 올해 전자, 닉스 제외한 영업이익이 24년 전체 KOSPI 수준을 넘어서고, 내년에는 25년 영업이익을 넘어선다는 의미인데요
실적 변화율 또한 올해 29.7%, 내년 17.4%에 달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외하더라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요즘들어 방송이나 유튜브에 출연해서 하는 말이…
다른 업종, KOSDAQ이 못하는거 절대 아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너무 너무 역대급으로, 상상하지 못한 수준으로 너무 잘해서 상대적으로 못해 보이는 것이다
라고 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필수템입니다.
하지만, 이 두 종목 외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업종과 종목들이 많습니다.
특히, 단기 과열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전개될 경우 빠른 순환매 장세가 반복되어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한
“[주간 퀀틴전시 플랜] 사상 최고치 행진 국면에서 매매전략. 본격적인 실적 시즌 돌입, 빠른 순환매 대응 강화” 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PDF 자료를 다운받아 보시면 됩니다.
큰 흐름의 변화부터 핵심 이슈를 분석했고, 채권, 달러 등 금융시장과 미국, 한국 증시, 주요 업종들의 실적, 수급, 기술적 분석 등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87 ~ 92p에는 이미 실적을 공개했거나 이번주 발표 예정인 미국 빅테크 종목들을 정리했고,
99 ~ 110p에는 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TSMC, SK하이닉스 실적 결과와 이후 실적 전망 추이, 반도체 실적 수준, 모멘텀 피크 아웃 논란에 대한 판단 등을 자세히 정리했고
121 ~ 134p에는 전 업종 1분기,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1개월, 3개월 컨센서스 추이와 주가 흐름을,
135 ~ 153p에는 지난주까지 실적 발표한 기업들의 결과와 이번주 실적 발표 예정인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1개월, 3개월 컨센서스 추이와 주가 흐름을 비교해 드렸습니다.
실적 개선 기대는 유효한지, 주가 수준은 실적대비 높은지 낮은지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쇼!!!
감사합니다.
[주간 퀀틴전시 플랜] 사상 최고치 행진 국면에서 매매전략. 본격적인 실적 시즌 돌입, 빠른 순환매 대응 강화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과정에서 노이즈에도 불구하고 KOSPI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감. 종전이라는 방향성은 명확한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 민감도 낮아짐
국제유가가 90달러를 넘어섰지만, 채권금리, 달러화 반등 탄력, 증시 변동성은 제한적. 반복된 지정학적 리스크를 선반영해 왔기 때문. 악재로서의 영향력, 무게감 약화
반면, KOSPI 이익 전망, 선행 EPS 상승세 지속. 현재 KOSPI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가려져있던 주요 산업/업종들의 업황, 실적 개선을 반영 중
KOSPI 26년 1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4월에만 27.6조원, 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은 177.5조원 레벨업. 각각 3월말 대비 22.2%, 29.8% 상향 조정된 수치
12M Fwd EPS도 3월말 666.6p에서 4월 24일 887.1p로 레벨업. KOSPI 6,500선 돌파 시도에도 불구하고 선행 PER 7.3배로 레벨다운, 상승 여력 확대
밸류에이션 정상화만으로도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 지수 레벨업 가능. 선행 PER 8배 7,100선, 9배 7,900선에 달하는 상황. 당사 26년 상반기 Target은 7,500p
단기 과열 해소, 매물 소화 국면은 감안해야겠지만, 실적에 근거한 밸류에이션 정상화, KOSPI 사상 최고치 행진은 반복될 전망
최근 3주 동안 종전 기대로 강한 반등세를 보인 글로벌 증시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KOSPI도 저점대비 1,500p, 30% 이상 급등한데 따른 되돌림 국면 전개 가능성 확대
1) 3월, 4월 경제지표(특히, 심리지표) 결과에 따른 등락 감안해야 할 시점. 특히, 이번주 주요국 통화정책회의 예정. 지정학적 리스크, 유가 레벨업에 대한 경계 강화 가능
2) 단기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가 0 수준에서 급반등, 단기 Risk Off 시그널 전환. 글로벌 증시 중요 저항대에서 단기 과열 부담 가중
3) 4월 매수 전환한 외국인 투자자도 단기 차익실현 심리 강화. KOSPI 사상 최고치 행진과 함께 리밸런싱 차원에서 매물 출회
4) 분위기 반전, 사상 최고치 행진의 중심에 자리한 반도체, 2차전지, 조선, 방산, 에너지, 화학 등 단기 과열 부담 및 상승 피로 누적
이 경우 1차 지지선은 6,000선(선행 PER 6.76배) 전후, Rock Bottom은 상승 폭의 50% 되돌림 수준이자, 40일, 5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5,800 선 전후 예상
단기 과열 해소, 매물 소화 국면과 본격적인 실적 시즌 돌입이 맞물릴 경우 주도주는 쉬는 가운데 실적 호전주와 실적 우려를 선반영한 업종/종목 중심의 순환매 전개
현재 실적 전망 상향 & 외국인 순매수 유입 중인 업종에는 운송, 비철/목재, 에너지, 화장품/의류, 소매(유통), 기계 등이 있음. 실적 안정성과 차별적인 수급 동력 확보
한편, 최근 순환매 국면에서는 소외주들의 급반등 전개. 25년 12월 저점 이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인 미디어/교육, 호텔/레저, 제약/바이오, 인터넷도 관심 필요
4월 분위기 반전, 사상 최고치 행진을 주도한 반도체, 자동차, 상사/자본재, 금융과 2차전지, 조선, 에너지/화학 등은 단기 과열해소, 매물소화 국면 진입 가능성
실적 모멘텀이 여전히 강하고,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 단기 변동성은 비중확대 기회. 원화 안정 및 채권금리 하향 안정시 가격/밸류에이션 매력 재평가 예상
특히, 반도체는 이익모멘텀 Peak Out보다 실적 전망 상향조정, 레벨업에 근거한 상승추세 및 시장 주도력 지속/강화 가능
KOSPI는 전형적인 실적/정책 장세 진행 중.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변동성을 뒤로 하고 흔들리지 않는 펀더멘털 동력과 실적 모멘텀과 괴리를 좁혀가는 국면
선행 EPS의 추가적인 상승은 KOSPI 밸류에이션 매력 재평가 및 상승 여력 확대 변수. 종전 협상 타결시 강한 상승 반전, 경기 충격이 우려에 그칠 경우 V자 반등 예상
선행 EPS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 한 KOSPI 7,000시대 진입을 대비하는 주도주 비중유지/확대 & 소외주 트레이딩 전략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