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그늘아래 해먹을 걸어놓고
칠십이 한참 넘은 몸 누인다 세상이 흔들흔들
약수 떨어지는 소리 낮은 맬로디
참머루 기 등 그림자 그 옆 연한 초록색 봉선화들이
조용희 걸어 나와 아리랑 춤을 춘다
짙은 욕심 없는 연한 초록빛 맑은 하늘빛
내손 굳은살 손끝으로 흉내 낼 수 없는
가장 낮은 곳의 신비로운 패션쏘 흔들흔들 이 밤
내 마음도 봉선화 닮마 세상의 짐을 내려놓고 연한 초록빛
봉선화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첫댓글 움막앞 봉선화.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좋은글에 잠시 머물다감니다,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울 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그래도 예쁜 꽃을 피우고 누나들 손가락에 물들이기피마자 잎에 잘 찧은 봉선 화잎에 올려 손가락에 물들이던 시절이 생각나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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