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김영규]
Company Research
링크: https://vo.la/aHh5HKU
테스 (095610.KQ /매수): DRAM, NAND 동시 수혜 및 신규 장비 기대감
◆ 1Q26 Preview: 높아진 외형
테스의 26년 1분기 매출액은 977억원(YoY +16%, QoQ -16%), 영업이익은 180억원(YoY +11%, QoQ +41%)으로 전망. 25년 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73% 증가하며 1,200억원에 육박했었던 반대급부로 전분기대비 외형이 소폭 축소될 것으로 추정. 다만, 전년동기대비로는 16%의 견조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의 P4, SK하이닉스의 M15X의 DRAM 신규 투자와 양사의 NAND 전환 투자 수혜가 지속되는중. 아울러 견조한 메모리 수요로 인해 고객사들의 투자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어, DRAM 전환 투자 규모 역시 당초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짐
◆ 2026년 매분기 실적 증가 전망
2026년 테스의 분기 매출액 흐름은 상고하저를 예상했었음. P4, M15X 신규 투자가 집중되는 상반기에 매출액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추정했기 때문. 다만, 예상과 달리 국내 고객사들의 DRAM, NAND 전환 투자 규모가 예상보다 크고, 2027년까지 시간을 들여 투자하려던 계획이 앞당겨지면서 하반기에도 견조한 매출액 달성이 가능해진 것으로 판단. 매분기마다 전분기대비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
2027년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 공장이 완공되기 때문에 향후 외형 성장 가시성 또한 확보됨. 고객사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와 더불어 테스 독자적인 모멘텀도 기대. DRAM향 BSD 장비가 HBM향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어, 이르면 하반기부터 매출액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뿐만 아니라 1c 나노향 High Density ACL 장비도 하반기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 해당 장비들의 공급을 통해 ASP 상승이 기대되는 만큼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 역시 가능할 것으로 판단
◆ 전공정 장비 최선호주 유지
테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7,000원으로 상향. 12개월 포워드 내 2027년 비중 확대 영향과 멀티플도 상향했기 때문.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 확대 및 2027년 이후 신규 Fab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글로벌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평균 12개월 포워드 PER이 38.1배에 달하게 됨
국내 업체들도 해당 수혜를 같이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업체들의 멀티플 상향에 동승 가능. 이제 국내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Target PER은 26.7배로 안착 가능하다고 판단. DRAM과 NAND 양쪽에서 수혜가 가능하고, 신규 장비를 통해 HBM으로까지 영역이 확대되는 모멘텀을 확보했음에도 12개월 선행 PER 20.2배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