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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 x )배터지게먹은날 5월 2일. 화.
낡은생각 추천 0 조회 473 17.05.02 20: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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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02 21:40

    첫댓글 에구ㅠ 왜체하셨어요~ 내일은 푹쉬셔요~~^^

  • 작성자 17.05.03 21:38

    제가 원래 옛날부터 자주 체해서 회사다닐때도 엄청 고생하고 다녔거든요. 병원도 오래다녔고, 체하는 것은 왜이렇게 매번 안낫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약 먹었더니 여전히 체끼는 안내려가도 좀 낫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7.05.02 22:22

    예전 시사프로에 빙수관리가 엉망이라고 나온것 봤어요.. 어쨌든 오늘 고생하셨어요. 푹쉬세요~!

  • 작성자 17.05.03 21:38

    아, 그렇군요. 빙수 진짜 먹지 말아야겠습니다. 진짜 빙수뿐만 아니라 뭐든 밖에서 먹고오면 꼭 탈이 심하게 나니
    어휴, 집밥 외에 믿을 게 없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17.05.02 22:30

    오늘 맛난 거 드셨네요.
    체하지 않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자주 체하시는 거 같은데 위가 안 좋으신가 봐요?
    저도 요새 위장약을 자주 먹어야 해서 그 기분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건강이 최고이니 조심하면서 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7.05.03 21:41

    위랑 장이랑 진자 최악으로 나빠요. 거기다가 변비에 스트레스. 걸어다니는 병원이었죠 학생때부터.
    영 낫지를 않아서 매번 약으로 참는걸로 버티다 결국 이사단이 나고 어휴.
    건강해지려고 운동을 시작했더니 병원에서는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게 아니라는 말씀을 듣고나니 맥이 팍 빠지더라구요.
    위장약은 될 수 있는한 안먹으려 하는데 안먹을 수는 없더라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약 먹으니 오늘은 조금 나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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