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사리 엄마의 허락을 받아
비엡의 집에 와서 잠을 청하게 되었군요.
부모님도 안게시겠다 오늘은 내 세상이다!ㅎㅎ
제가 정모를 가려고 하는데 천인사모에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요.
친구하실분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굳이 제 소개를 한다면..
나이는 15,사는 곳은 잠실이구요.
소속은 초록교복의 잠신중학교 입니다.
그럼 메일을 기다립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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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여』
친구네 집에 오다!
인석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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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03.07.24 22:2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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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친구네집에서 자본지가..ㅡ_ㅡ? 좋겠어용 >ㅁ<
진짜.잼나게 친구분이랑 노시구^^ 저랑친하게 지내여`~^^
하하~ 저는 큰아부지 댁에서 하숙을 ㅎㅏ고 있어서.;; 큰아부지네 피서가면 애들을 부르려고 했는데.;;; 친하게 지내지요~!
^^ 아는 사람 별로 없어도*^^~~ 그때 하루. 따악 다 첨봐도 .. 몇분 있음..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람들 처럼 금새 친해져여~~~ 그게 천인사모 회원들의.. 따스한 정이져 ㅋ 그데 또 장점이구^^
천인사모는 모두모두 친구랍니다.. 그런건 걱정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