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통님이 수도님께 속고 계신 이유를 말씀드리고 싶다 !
수도님의 성품은 감정적이지 않는 우직한 성격이다
거기에, 세상 지식이 들어가지 않은 채 신앙을 접해 초심시절? 에는 하나님을 향한
중심이 매우 순수했을 것이다 그 순수함에 우직한 성향이 어우러지니 참으로
믿음의 사람으로서 누구나 신뢰하였을 것이다 휘뜩휘뜩 우와좌왕 하지 않고
특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을 것이다 .
하나님 또한 이런 수도님께 감당할 수 없는 은혜와 은총을 부으셨을 것이다
하나님의 지원을 받은 수도님은 수 억의 재산을 하나님께 드리며 생명까지도 불사하겠다는
열심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
이런 첫사랑의 뜨거움은 골고다를 오르는 십자가의 자아의 죽어짐을 통해 검증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지금 수도님께서 꽤나? 영적인 말씀을 올리시고 계시지만, 조금만 들어가면 영지사상으로
흘러 버린다 이것을 여러 회원님들이 분별해 내셨다.
꽤나 영적인 말씀을 풀어낼 줄 아셨던 수도님은 왜 영지사상으로 흐르고 계실까 ...
그것은 다름아닌, 자아의 죽어짐이 멈추었기 때문이다
첫사랑 때 받았던 은혜와 은총 이때 열렸던 말씀으로 그나마, 그정도의 영적레퍼토리라도
죽~죽~ 읊으실 수 있는 것이다 .
기회만 주어지면, 이년...저년...개 같은 년... 같은 아집과 포학과 교만의 열매를 보면서도
수도님을 분별하지 못한 물통님 ...
물통님의 성향은 아마도 기분파이실 것 같다 . 피곤하고 주밀하게 어떤 상황을 분석하고
집중하는 면에는 약하시다 말하자면, 물통님께는 약한 부분을 수도님이 갖고 계신 것이다
물통님 역시 깊은 분별이 없기 때문에 본인께서 갖고 계시지 않는 수도님과의 동거? 를
어느 정도 풀어내는 영지사상의 흐름임에도 괜찮게 여기는 중심인 것 같다 .
내가 인간적인 도덕과 윤리 덕을 말하고자 함인가 ... 그렇지 않다 !
미혹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한 번 비췸을 받은 단계이후의 미혹과 그 이전의 미혹은
그 간계가 너무도 다르다. 광명한 천사의 개입이기 때문이다 즉, 사단의 개입이기 때문이다
한 번 비췸을 얻었다는 것은 겉으로 나타나는 어두운 행실과 내면의 죄성을 다룸 받은
심령들에게만 한 번 비췸이 허락되는 것이다 즉 칭의 (의로움을 얻은 단계가 아닌 의롭다고 여겨만 주시는 단계)
의 단계이다. 이 단계의 심령들은 보통 의 믿음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단계이다 .
이들은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는 자들이며, 하늘의 은사와 능력을 받은 심령들이다 그러나,
비로서 성화의 시작, 즉 광야훈련의 시작인 것이다
이들은 사역을 할 때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고 사람들에게 칭찬과 인정과 대접과 섬김과 사랑과 존경과 영광을
받게 되어 있다 다섯달란트를 받았든 한 달란트를 받았든 큰 규모의 사역현장이든 작은 규모의 사역의 현장이든
관계없이 ...
자아가 깊이 깨어졌다는 것은 거룩의 결로 증명이 되는 것이다
수도님의 욕지기는 우리같은 것들도 쉬이 나올 수 없는 죄의 열매다
수차례 말씀드렸듯이 한 번 비췸을 얻기 전의 심령들의 욕지기와는 다른 것이다
욕지기 자체가 문제겠는가 ... 아니다 불법을 행한 삶이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고 불법을
행하고 있다는 것은 성령과 악령이 교체 되어 있음에도 본인이 모르고 있는 것이다 .
더우기, 수도님의 욕지기는 자동이다 설아에게만 욕지를 할까 ... 아니다
본인의 자아를 거스리는 모든 상황에서이다 .
욕지기를 하고도 천연스럽게 글을 쓰신다.
이것은, 무엇을 말할까 ... 성령의 근심이 멈추어진 것이다
한 번 비췸을 얻은 단계이후의 심령이 이렇게 산다는 것은 성령이 떠나신지 오래인 것이다
물통님이 이것을 모르고 계신 것이다.
성도가 10이면 어떻게 30이면 어떤가 ... 성령께서 그곳에 밝은빛을 비추시고
성도들의 삶이 하나님의 향기와 편지가 되어 어둔 세상을 밝히다면 그곳은
참된 교회이다 .
삶 속에서 회개가 멈춘 채, 영적으로 심오한 글만 올린들, 하나님께 그리고
심령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물통님은 속지 말라 !
첫댓글 내가 보기엔
수도님은 처음 믿을 때
지금 자기가 비판하고 있는
개독이었습니다.
개독의 과정에 있을 때는
빛을 받은것이 아니라 봅니다.
십일조와 열심, 주일성수 열심, 자기 의로
열심히 하나님을 믿었지요
그런데 깨닫고 보니 내가 개독이었더라
그래서 개독 교회를 나왔고...
개독의 과정에 있는 너거는 깨닫고
개독에서 나오너라 입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
구원인지 밝히지도 않고
성령을 받은 체험 간증도 없고요
오직 개독 너거는 아니다. 입니다.
동안, 수도님의 글을 생각하면 이 댓글이 맞다 싶습니다 다만...
간증 하는 것도 육적인 것이라 하여 안하고 있나...?
하는 순진? 한 생각도 있습니다!
수 억의 헌금을 순전히 자기의로 바칠 수 있을까요 ...?
@설아. 자기 의가 아주 강하면 그렇게 할 수도 있고 자기 몸도 이웃을 위해 불살라 줄 수 있고 자기 전 재산도 주는 사람이 있지요
그래서 성경은 사랑(하나님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하지요
@오솔길따라 사실이라면 충격! 입니다
수도님 욕지거리 무조건 개독도 잘못이지만
위 게시글
단계적 칭의론도 비 성경적인 내용입니다
법정적 칭의는 단 한번입니다
점진적 구원론도 마찬가지고 거기다 이것 저것 섞어 놓으면 짬봉 복음입니다
다른 복음에 취해 있으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일단 본인부터 분별하고 진리의 영으로 다른 분을 분별하세요
겉으로만 거룩한 척 한다고 진리의 영이 아닙니다
잠언 23장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33. 또 네 눈에는 괴이(怪異)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오케이님 의견 잘 읽었습니다 !
@설아.
인간적인 감정은 전혀 없고 말씀으로만 냉정히 분별합니다
@거머리 혓바닥 네...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카페의 장점이 그런 거죠 ^^
@설아.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닠 바꿨습니다
농담보다 바른 말을 하려고요
그러나 나는 확신하지만 나의 관점도 틀릴수 있습니다
서로의 견해 차이를 보는 분에게 제공하는 것이지 개인적인 다툼이 아닙니다
@거머리 혓바닥 네... 처음엔 오케이 님의 성향이 좀 낯설어
사실 꿍얼꿍얼 했었죠
지금은 저도 많이 발전? ㅎㅎ
그냥 생긴대로 최선을 다하고 많은 분들에게 배울 건 배우고요 ㅎ
@설아.
좋은말만 하면 좋겠지만 이런 경험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거머리 혓바닥 지금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빛글시절? 보다 ^^
솔직하지 않는 빈말은 푸대접 ...
오솔길님의 분별에 한표 던집니다.
열심으로 본 종교심과
성령의 인도로 계시된 믿음을 분별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지만
그 열매가 육신의 열매인지 성령의 열매인지를 보면 됩니다.
열매를 보아 아는 설아님의 분별도 맞습니다.
OK님의 댓글
자신을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에도 공감합니다.
자신을 돌아봄도 지혜입니다.
서로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 맞습니다.
나
황희 정승 닮았나? gg ㅎㅎ~
벧후1 4:11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이 말씀이 히브리서 6장 말씀과도
연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백합향 말씀 도둑넘이 황희정승 이라고 원맨쇼를
하는구나 말씀 도둑을 십계명에서는 도둑보다 위인
도적이라고 한다 너는 도적질 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겼다 용서 받지 못할 죄로구나 그날을 기대하거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ㅜ
@설아. 더러운 년이 마귀 복음에 취해서 횡설 수설
하는구나 네가 마귀의 앞잡이 라는 것을 알아야 회개가
되는데 미친년이 바알을 예수님이라고 우기는 미친년
@물통 에고 ~~~ 또, 욕지기 ...
오늘밤이든지 내일 아침에 글 쓰겠습니다
금새 나가야 되서 ...
@설아. 야이 더러운년아 들어오지도 않는 곳에 글을
올리면 언제 보느냐? 따라지년이 숨어서 글을 올리면서 희열을 느꼈느냐? 마귀의 졸개년!
@물통 숨어서 글을 올리긴요 ...
거품 그만 흘리시고, 이제 알으셨으니
보세요 !
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자기의견을 쓸 수 있는 곳이지요
거품만 품어대지 마시고,
물통님의 의견을 써 보세요
거품 흘리며 이년! 저년! 하는 그 악이 물퉁님을 지옥으로 끌고 갈 것입니다
자중하세요 !
@설아. 나는 마귀를 전하는 자와 그것을 옳다고 아멘
하는 마귀를 추종하는 무리들과는 죽기까지 싸운다!
그런 너에게 독사의 자식이라고 한다!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구나 독사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