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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자급자족 상부상조 물통님이 수도님께 속는 것은 ...
설아. 추천 4 조회 117 23.08.19 12:4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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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9 13:12

    첫댓글 내가 보기엔
    수도님은 처음 믿을 때
    지금 자기가 비판하고 있는
    개독이었습니다.
    개독의 과정에 있을 때는
    빛을 받은것이 아니라 봅니다.
    십일조와 열심, 주일성수 열심, 자기 의로
    열심히 하나님을 믿었지요
    그런데 깨닫고 보니 내가 개독이었더라
    그래서 개독 교회를 나왔고...
    개독의 과정에 있는 너거는 깨닫고
    개독에서 나오너라 입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
    구원인지 밝히지도 않고
    성령을 받은 체험 간증도 없고요
    오직 개독 너거는 아니다. 입니다.

  • 작성자 23.08.19 13:15

    동안, 수도님의 글을 생각하면 이 댓글이 맞다 싶습니다 다만...
    간증 하는 것도 육적인 것이라 하여 안하고 있나...?
    하는 순진? 한 생각도 있습니다!

    수 억의 헌금을 순전히 자기의로 바칠 수 있을까요 ...?

  • 23.08.19 13:26

    @설아. 자기 의가 아주 강하면 그렇게 할 수도 있고 자기 몸도 이웃을 위해 불살라 줄 수 있고 자기 전 재산도 주는 사람이 있지요

    그래서 성경은 사랑(하나님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하지요

  • 작성자 23.08.19 13:34

    @오솔길따라 사실이라면 충격! 입니다

  • 23.08.19 13:22

    수도님 욕지거리 무조건 개독도 잘못이지만
    위 게시글
    단계적 칭의론도 비 성경적인 내용입니다
    법정적 칭의는 단 한번입니다
    점진적 구원론도 마찬가지고 거기다 이것 저것 섞어 놓으면 짬봉 복음입니다
    다른 복음에 취해 있으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일단 본인부터 분별하고 진리의 영으로 다른 분을 분별하세요
    겉으로만 거룩한 척 한다고 진리의 영이 아닙니다

    잠언 23장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33. 또 네 눈에는 괴이(怪異)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 작성자 23.08.19 13:24

    오케이님 의견 잘 읽었습니다 !

  • 23.08.19 13:28

    @설아.
    인간적인 감정은 전혀 없고 말씀으로만 냉정히 분별합니다

  • 작성자 23.08.19 13:33

    @거머리 혓바닥 네...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카페의 장점이 그런 거죠 ^^

  • 23.08.19 13:40

    @설아.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닠 바꿨습니다
    농담보다 바른 말을 하려고요
    그러나 나는 확신하지만 나의 관점도 틀릴수 있습니다
    서로의 견해 차이를 보는 분에게 제공하는 것이지 개인적인 다툼이 아닙니다

  • 작성자 23.08.19 13:42

    @거머리 혓바닥 네... 처음엔 오케이 님의 성향이 좀 낯설어
    사실 꿍얼꿍얼 했었죠

    지금은 저도 많이 발전? ㅎㅎ

    그냥 생긴대로 최선을 다하고 많은 분들에게 배울 건 배우고요 ㅎ

  • 23.08.19 13:45

    @설아.
    좋은말만 하면 좋겠지만 이런 경험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8.19 13:49

    @거머리 혓바닥 지금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빛글시절? 보다 ^^

    솔직하지 않는 빈말은 푸대접 ...

  • 23.08.19 14:03

    오솔길님의 분별에 한표 던집니다.
    열심으로 본 종교심과
    성령의 인도로 계시된 믿음을 분별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지만
    그 열매가 육신의 열매인지 성령의 열매인지를 보면 됩니다.
    열매를 보아 아는 설아님의 분별도 맞습니다.

    OK님의 댓글
    자신을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에도 공감합니다.
    자신을 돌아봄도 지혜입니다.

    서로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 맞습니다.


    황희 정승 닮았나? gg ㅎㅎ~

  • 23.08.19 14:04

    벧후1 4:11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이 말씀이 히브리서 6장 말씀과도
    연관 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8.19 22:06

    감사합니다 ㅎ

  • 23.08.21 07:41

    @백합향 말씀 도둑넘이 황희정승 이라고 원맨쇼를
    하는구나 말씀 도둑을 십계명에서는 도둑보다 위인
    도적이라고 한다 너는 도적질 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겼다 용서 받지 못할 죄로구나 그날을 기대하거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19 22:06

    그러게요 ...ㅜ

  • 23.08.21 07:35

    @설아. 더러운 년이 마귀 복음에 취해서 횡설 수설
    하는구나 네가 마귀의 앞잡이 라는 것을 알아야 회개가
    되는데 미친년이 바알을 예수님이라고 우기는 미친년

  • 작성자 23.08.21 09:43

    @물통 에고 ~~~ 또, 욕지기 ...

    오늘밤이든지 내일 아침에 글 쓰겠습니다
    금새 나가야 되서 ...

  • 23.08.21 15:04

    @설아. 야이 더러운년아 들어오지도 않는 곳에 글을
    올리면 언제 보느냐? 따라지년이 숨어서 글을 올리면서 희열을 느꼈느냐? 마귀의 졸개년!

  • 작성자 23.08.21 22:29

    @물통 숨어서 글을 올리긴요 ...

    거품 그만 흘리시고, 이제 알으셨으니
    보세요 !

    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게 자기의견을 쓸 수 있는 곳이지요
    거품만 품어대지 마시고,
    물통님의 의견을 써 보세요

    거품 흘리며 이년! 저년! 하는 그 악이 물퉁님을 지옥으로 끌고 갈 것입니다

    자중하세요 !

  • 23.08.22 04:27

    @설아. 나는 마귀를 전하는 자와 그것을 옳다고 아멘
    하는 마귀를 추종하는 무리들과는 죽기까지 싸운다!
    그런 너에게 독사의 자식이라고 한다!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구나 독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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