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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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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白壽산우회(산을 사랑하는 친구 모임) 핸드폰 紛失도 吉事로 여기고 한턱 낸 이두훈 機長의 友情(映像 添附)
한현일 추천 0 조회 94 23.10.13 16:4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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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3 21:03

    첫댓글 맛집 잦는데 일가견을 갖인 정만수 해군 장군이 요즘은 뜸하더니. 이두훈 공군 장성이 혜성과 같이 나타나 먹거리의 지경을 넓혔어요. 나는 육사 8기라 먹기는 많이 먹어도 내가 아는 먹거리집은 마녀김밥 갈비해장국 나주곰탕 정도여요. 이제는 한 외장이 순번에서 밀리는 것을 보니 적어도 3개원전 예약재로 해야겠어요. 그래서 나의 순번은 3개월 후인 내년 1월 중순경으로 해주어요. 11월 마녀김밥집 예약은 위약금 물고 취소했어요.

  • 작성자 23.10.14 09:03

    맞형님이 빠져서 족발이 남을 줄 알았는데 잠간 동안에 다 없어지는 것을 보니 그동안 맞형님 많이 잡수시라고 아우들이 먹고싶은 욕망을 누르고 참고 견뎠는 지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11월 6일(월) 가을 나들이 여행 예약을 끝냈으니 맞형님 잊지말고 스케쥴을 잘 맞쳐둬요. 이 두훈 기장은 일부러 핸드폰 분실 사건을 만들어 이 날 모임의 촛점을 자기에게 맞추게 하고 점심까지 그걸 핑게삼아 냈으니 보통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최총무님! 회장 선물 잘 간직하고 부여댁과 함께 산책할 때 함께 노래 들으며 손을 꼭 잡고 서로의 사랑을 느껴봐요

  • 23.10.14 12:00

    물정모르는 맏형이 동생들 족발 못먹는줄 알고 혼자만 배불리 먹고 남는 것 멱게했네요. 옛날 엤적 못살던 그 시절, 내가 손님으로 갓데는데 그집 아이들 둘이 나의 밥 먹는 것을 유심히 보아요. 내가 밥을 맛 있게 먹고 마지막 밥그릇에 물을 부니, 애들이 갑자기 막 울어요. 이유인즉 그 집어 머니가 손임이 남기면 그 밥 먹으라 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물정 모르는 내가 그 밥을 다 멱어서였어요. 다음은 아무들이 먼저 먹어요. 아우들이 다 먹고 먹을 것이 없으면 내가 울리라.

  • 23.10.14 13:29

    어제 내가 등산 않가고 집에서 얻은 것이 많아요. 예수님께서는 소자에게 물 한목음 준것이 내게 한 것과 같다 하셨는데, 니 배불리 먹고 동생들 굶기고, 옛날 어린이 둘에게 실망시킨 일 반성하고 회개했어요. 이 두훈 회장 날아다니며 맛집 많이 탐방하고 형님 먼저 동생 먼저 해요.

  • 23.10.14 16:59

    이두훈 기장이 맛집 찾으려 공중 날다 휴대폰 떨어트렸다면, 그 비행기는 심장마비로 추락해요. 그러면 거기 탓던 백수회원들의 기제는 어제여요.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학하니 그때가 그립네요. 의 노래가 내 노래 될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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