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 혐의 공무원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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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19:5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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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운전 중이던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서울시청 소속 5급 공무원 56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직원들과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탄 김 씨는 오늘 새벽 2시 반쯤, 서울 마포세무서 사거리 인근에서 운전 중이던 택시기사 50살 하 모씨의 머리와 얼굴 등을 이유 없이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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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돌아가. 택시기사 뒤통수 때린 서울시 5급 교통관련 공무원 김모씨입건
택시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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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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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14.06.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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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관련 공무원이라는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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