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번 찍고 1 본에 굴복하니 3대가 망하리라 ..
정청래도 심우정도 못참았다. 국감을 웃음바다 만든 공수처장의 이유 있는 항변, 범인은 앉은 키와 짧은 다리, 서영교도 질의 하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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