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원두막..
19시 20분쯤 대문을 열고 들어갔죠..
이미,
와계시는 우리 카페 최상의 푸리티 소녀분 두분이 계시니..
그 이름도,
구레이트한..시로이모찌소녀분과 오렌지소녀분이 계시니..
우와..어찌나 그리 훌륭하슈^^
방가 방가,
만남의 정담을 나누고 있는데..
헉~뜨,
우리 카페 최상의 연배이신^^멋찐 red님이 오시니..
캬캬,
잠시후에 가을님이 오시구...
한참을,
술짠이 돌아가면서 정담이 무르익으니..
굿보이님,
자리에 오시구..
잠시후,
알디가 매울까^^님이 있는힘껏 오시었따..
또,
몇잔을 돌리다보니..
우리 카페 최상의 카리쑴마^^
방울공주소녀와 오션소녀분이 오시었으니..
자리가,
더더욱 힘을 뻗치니..
얼~쑤,
좋아라..굿뜨...
잠시뒤,
가입후 처음나오신 쥐띠소년 회색도시님 오시구..
<추후에..자주 봅씨다여...^^>
또 잠시뒤,
나이쓰가이님 오시었따..
이제,
있는힘껏 술짠이 돌아가니...
이때,
바다사랑님 도착하시었따..
이제,
계속 정담과 술짠이 돌고돌았땁니다...
하하,
다들 만나서 반가웠구여..
늘,
건강하시고 웃음이 만개하는..
이 가을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빨~끈,
이제 돈벌러 저기 강남쪽으로 가야겠떠여^*^
그럼..20000
피에쑤)))))))
시로이모찌님??
이번 11월달이후에 제가 저기 성남가서 연락드리면..
있는힘껏,
나오셔서 그곳 모란시장에서리..
똘똘한 견탕^^한사발 사주셔여^*^
이시대,
최고의 견탕^^시장은 그곳 성남 모란시장 이라고 하더군여..누가^^
킥킥,
멜로디 만들기 귀찮아서리^^
어제,
남기었떤 멜로디를 다시 제탕합니다여^^
어~~휴휴휴!!!
♬혜은이..감수광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도 많지요..
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감수광
설릉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옵서예..
겨울오는 한라산에 눈이 덮여도
당신하고 나 사이에는 봄이 한창이라오..
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감수광
설릉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옵서예..
어쩌다가 나를두고 떠난다해도
못잊어 그리우면 혼자 돌아옵서예..
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감수광
설릉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옵서예..
첫댓글 저도 신경종님과 그리고 그날 생일이시었던 세분 만나서 반가고 즐겁고 아무튼 무지 해피했읍니다. 그날술을 좀마셨는데 혹시 형님 누님들한테 실수는 하지않았나 걱정 돼지만 다들이해해주시겠죠 즈음 여러분 사랑합니다. ^^
나두 자네를 만나서 방가웠구려..활기찬 월요일을 시작하시길~~
성남이라...울 동네군..모란장개벙개는 없나여?...ㅋㅋㅋ..좋은 하루...*^^*
ㅎㅎ..뻬넬로뻬님이 모란시장 견벙개^^하번 치시죠??..그럼 만사제쳐두고 있는힘껏 뛰어갈틴데^^..남은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