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 사망 후엔 심상정 사당처럼 변질되어 버린 정의당이죠.
페미코인 탑승으로 재미 좀 봤다고 생각한건지 아니면 심상정이 컨트롤 하기 편한 사람만 뽑아준 것인지 몰라도
비례대표들의 면면이 진짜 최악입니다.
인터넷 조금 찾아보시면 특히나 이슈가 되는 후보들이 4명 정도 있는데요 그 면면이 아래와 같습니다.
1번 - 류호정
무려 비례 대표 1번이고 92년생 여성입니다.
롤 대리 게임으로 BJ 를 했던 이력이 있는 이화여대 사회학과 출신인데
일단 대리 게임으로 이득을 봤다는거 하나만으로 정의당에서 부르짖는 정의에는 적합치 않은 인물이죠.
그리고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에 들어가서 여성차별+노조설립을 하다가 짤렸다고 하는데 이 경력도 믿을만 한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다른 인터넷 글에는 롤 등급 + BJ 경력으로 게임회사에 들어간 건데 실제로는 게임에 대해 잘 모르니
업무 수행능력이 현저히 떨어졌고 그에 따른 몇 번의 전배...그 이후에 권고 사직? 처럼 아무튼 합의 후 사직이라는 글이 있더라구요.
아무튼 진실은 모르겠지만 아성차별에 노조활동 떄문에 해고 당했다는 스탠스를 보여주면서 민노총에 스카웃 된 후 정의당 온 거구요
위의 내용만 봐도 기가 차는데 도대체 무슨 국정수행능력이 있을지가 더 궁금한 사람이 1번을 차지했습니다.
2번 - 장혜영
청년 영화감독 출신입니다.
메갈리아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저번달에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의 둘째 메갈 국회로 보내주세요" 라는 글을 올렸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여성의 구조적 고통에는 관심이 없으면서 오직 '메갈리아'라는 이름에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각각 있는 것 같다"며 "우리에게는 낙인찍힐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발언하는 더 많은 시민, 그리고 그 시민들 사이의 더 많은 안전한 연결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했다.
위에 새로운 기사를 보니 메갈리아 맞나보네요. 아니라고 말 안하네요.
6번 - 신장식 변호사
2006~2007년 동안 음주운전 1회 + 무면허 운전 3회 달성 클라스...
3번의 무면허 운전에 대한 변호가 처음에는 자기는 동승자였고 운전자가 급성 신부전이 와서 자신이 어쩔수 없이 운전했다고 하는데 이건 인정합니다. 근데 나머지 2회는 당시에 강의하던 학원에 출강 시간을 맞추기 위해 2번의 무면허 운전을 했다고 했네요.
결국 직장에 지각할까봐 무면회 운전을 했다고 변명을 하는데 이런 식이면 우리나라에 무면허 운전죄는 없어져야겠네요. 다들 출근하고 다들 약속있고 하니까요. 출강 시간 맞추기 위해 2번의 무면회 운전을 했다고 하는거에서 그냥 이 사람은 무면허로 내내 운전을 했을거라는 심증이 갑니다. 걸린게 2번인거겠죠.
9번 - 이자스민
다들 아실거니까 생략합니다. 자한당에서도 1회성으로 써먹고 버린 인물을 모셔왔네요. 학력위조에 경력 위조 등등등
12번 - 정민희
경력이 뭔지 기사에도 잘 안나오는데 지금은 그냥 심상정 팬클럽 심크러쉬 회장으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정의당이 더 괘씸한게 위의 순번이 거의 자기들 입맛 맞춤이라는 겁니다. 당 내부 투표의 결과이고 여론이기 떄문에 위의 순번은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실제로 1번 류호정은 득표율 1.76% 로 19위이고 2번 장혜영은 득표율 1.69% 로 전체 21위였습니다.
정의당이 비례 투표를 하면서 장애인, 청년, 여성에 더 어드밴티지를 준다고 했는데 그 어드벤티지가 19위였던 류호정을
1위로 둔갑시켰습니다. 실제 득표 1위의 수치가 9.54 % 2위의 수치가 7.56% 인데 4~5배의 득표를 받은 후보자가 청년이고, 여성이라는 어드밴티지를 받은 19위 21위한테 1,2위를 뻇겼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어드밴티지 인가요? 그냥 정해놓고 1,2등이네요. 청년, 여성이면 그냥 되는 거였습니다. 비례 1,2위라서 이변이 없는한 국회에 입성합니다. 페미코인 탔다고 해도 이건 거의 미친 인선이라고 밖에 생각 안됩니다.
이번 투표는 한일전이니 만큼 당연히 지역구는 민주당 후보를 뽑을거고 비례는 비례민주연합에 던질겁니다. 예전엔 가끔 정의당에 비례표를 준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어림없습니다. 아니 이제 앞으로도 절대 정의당 지지는 없습니다. 변질된 입진보, 정치동아리, 대표의 정치 사당이라는게 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고 자기들이 1석을 더 얻기위해서라면 미통당이 1당이 돼도 상관없다는게 지금의 정의당이거든요.
노회찬 의원이 그립네요. 그날 뉴스를 듣고 얼마나 멍했던지...노회찬 의원이 이렇게 변질된 정의당을 보면 하늘에서도 슬프시겠습니다.
첫댓글 페미 + 메갈 조합이죠 ..... 이런 사람들이 국회의원으로..... 정말 국회의원 되면 남녀 갈등을 더 심하게 만들겠죠. 그리고 동대문구 보니까 조선족 출신 후보자까지 출마하던데.. 큰일입니다. 페미 + 다문화화 무섭습니다.
이런류의 공천은 3김 시절 제왕적 총재 시절에나 있을법한 일이죠
노회찬 유시민
두 분 계실때나 정의당이지.
지금은 그냥 폐급 정당이죠.
절대 안 뽑아요 이제 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확인중이지만
롤승급대리전은 류호정이 인정했는데
이걸가지고 게임회사 입사했다는게 문제죠
6번 신장식....
솔직히 음주운전은 쓰레기짓이지만 한번걸리고
또 한거는 사람새키아니죠
근데
세번이나 무면허했습니다. 변호사가요 ㅋㅋㅋ
다스뵈이더 뉴스공장 단골게스트인데 와...얼굴만봐도 짜증나더군요
세번 무면허에서 2번에 대한 변명이 코미디 급이죠. 직장에 지각 안할라고 무면허 운전했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제가 더 찾아보니까 비례 1번, 2번에 대한 의문은 풀렸습니다. 정의당에서 투표하기 전 부터 결정된 사안이라는게
비례 1,2,11,12,22번은 전체 후보 중에서 35세 이하의 청년만 되는 거였네요.
결국 청년들 중에서 된 겁니다. 비례 7번, 18번은 무조건 장애인, 14번은 농어민대변자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정의당원 투표에서 꼴지에서 1,2등을 했어도 청년 후보가 2명만 나왔다면 그 둘은 비례 1,2번으로 국회입성하는 거였네요. 무조건 청년을 국회로 보내자는 취지였다는 거군요. 근데 그 1,2번의 면면이 하필 저럴 뿐인거구요.
슬로건이 "국회를 청년하자" 뭔 소린가 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네요.
정의당은 저 여성정책의 방향때문에 절대 좋아할수가 없음..
정의당은 비례순번 1,2,11,12에 이미 청년후보를 배정하기로 정해져 있었어요. 류호정후보가 전체순위에서는 19위지만, 청년후보 중에서는 1위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선출과정 자체가 불공정한건 아닙니다.
저도 선출방식이 딱히 마음에 드는건 아니에요. 청년, 여성, 장애인, 농어민 등 각부문 별로 따로 투표를 진행해서 각자 경쟁하는 방식이었으면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네 저도 좀 더 찾아보고 위에 리플 달았습니다. 이미 순위가 확정된 상황에서 진행한거네요.
국회를 청년하자는데 뭐 능력치건 기대치건 실제 경력이건 과거행적이건 다 상관없는거네요.
국회를 청년해야하니까요.
@B.B.B 후보들에게 아쉬운 점이 있다는 점 동의합니다. 그런데 아직 확인안된 팩트들도 있는 듯 합니다. 류호정후보는 논란중이건 맞습니다. 2번 장혜영 후보에 대해서는 뭔가 오해가 있는 듯 합니다. 며칠 전에도 관련글이 비스게에 올라왔었는데 한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마레 IN 피닉스 저는 장혜영후보가 메갈이던 아니던 오해가 빚어졌으면 당당하게 해명하기 바랍니다. "전 남성혐오 집단인 메갈리아가 아닌 건강한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구요.
그런데 딴소리로만 해명하고 있죠 낙인이니 뭐니 하면서요. 결국 정의당은 2-3년 전의 메갈 사태 이후에도 그 존재들에게 어느정도 기대고 있는 당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똑 부러지게 메갈 아니라고 하면 되는데 말이죠. 자신들의 위치상, 안티메갈 발언을 안하는게 더 유리하다는 판단 아니겠습니까.
@B.B.B 제 생각에 당신 메갈이냐는 질문에 다소 시니컬하게 대응한거라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나 메갈이니까 국화에 보내줘 이렇게 선거운동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 생각해요. 물론 제상식입니다.
뭣보다 누군가를 메갈로 결론지으려면 그사람이 어떠한 메갈활동을 했는지를 제시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마레 IN 피닉스 어느정도 아마레님 말씀 인정합니다.
후보 자체를 메갈로 결론 짓지는 않고 그냥 정의당이 메갈에 기대는 부분이 아직 존재한다고 생각하렵니다.
장난이건 비꼬기건 후보자가 자신의 SNS에 여러분의 메갈을 보내주세요~ 라고 말해서 집중포화 맞았으면 저 사실 메갈 아닙니다 라고 하면 될 것을 낙인찍기가 어쩌고 하고 있잖아요. 자기가 자초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하게 부정을 안하는건 그 후보의 성향이던 노림수던 정의당의 스탠스건...제가 그렇게 까지 저쪽의 사정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고 싶진 않네요. 오해를 빚었으면 적극적으로 해명해야지 이정도 비꼬기를 못알아들어? 이러고 있으면 안되죠. 그냥 오해 할랍니다 그럼.
@B.B.B 저도 올바른 대응이라고 생각지 않아요. 괜한 논란을 자초한 측면도 있고요. BBB님이 오해하실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레 IN 피닉스 메갈을 일베로 바꾸면 결론이 간단하죠..여자 일베가 메갈인데..그걸 비유든 시니컬이든 당당히 썼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Lakers&Eagles 동의합니다.여자일베가 메갈인데 시니컬이든 풍자든 저렇게 표현한다는거 자체가 자질이 안되는거죠
@Lakers&Eagles 3333
노희찬 의원이 그립네요. 나이를 먹어서 보수적이 되어가서 그런가? 왜 청년에 목을 매는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정말로 청년을 생각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보여주기 식인지...
청년층을 잘 대변하려면 청년정치인을 배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긴 합니다. 대신에 상대적으로 검증이 부족하다는 점은 큰 약점이지요.
@아마레 IN 피닉스 저는 올해.30대가 막된 정치권에서 말하는 청년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저는 청년이 청년층을 잘 대변한다고 굳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하고 동년배들 중에는 늙은 꼰대도 많고 지금 청년층중에 정치권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도 경력이 제대로 된 경우를 많이 못봤습니다. ㅠㅠ
@취해봐 동감입니다만 그래도 5~60대 분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잘 대변할거라 생각됩니다. 전체유권자의 30%가 20~30대인데 현국회의원은 단 3명, 1%밖에 안되요. 여성이나, 장애인처럼 배려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쟤들을 뽑을바에야 비례 기권표 낸다
경력도 일천하고, 생각도 여물지 안았을겁니다. 우리들 20대를 생각해보면 얼굴빨개지는 생각도 행동도 많이 했지요. 그럼에도 국회가 더 젊어져야하는건 맞아요.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렇게안하면 청년정치인은 탄생할수 없습니다. 나보다 못나보이더라도 좀더 지켜보죠. 전 늙은 괴물들보단 짧은 젊은이가 더 낫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정의당에 표를 주진 안을거에요. 후보보다는 이번 선거법문제는 정의당의 책임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비례연합에 관련해서는 정의당이 딱히 책임질일이 있을까요. 열민당의 존재때문에 정의당의 참여여부는 결과적으로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레 IN 피닉스 비례연합을 문제라고 보는게 아니라, 선거법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거죠. 일단 국민의 대부분이 선거법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모를정도로 졸속입니다. 충분한 논의도 공청도 없었단 이야기죠. 자한당 꼼수정도는 예상했어야 합니다. 선거법자체가 정의당을위한 법이죠. 그래서 사활을 건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이런 졸속법안이라니요. 국회의원은 본업인 법안으로 판단 받아야하고 정의당은 그런의미로 책임이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미카엘 요르단 선거법 개정안 자체가 졸속이고 누더기가 된건 동감입니다. 그런데 이건 4+1 전체의 합의에 의한 것입니다. 정의당만의 책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선거법 자제가 정의당을 위한 법이라는 말씀은...결과적으로 정의당이 이득을 보게 된건 맞습니다만, 그건 법개정의 취지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카엘 요르단 그런데 선거법을 온 국민이 알게 하려면 지역구 선거말고는 답이 없어요 그건 결국 소수정당을 원내진입이 거의 불가능한거죠. 정당의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선거법이 어려워지는건 어쩔 수 없는 수순인거 같습니다.
@아마레 IN 피닉스 정의당이 캡을 30석으로 강조하는 바람에 위성정당이 생겨났죠..그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Lakers&Eagles 캡이 20이든 30이든 위성정당출현은 못막을았을 겁니다. 어쨌든 미통당은 무조건 위성정당 만드는 것이 이득입니다. 1년넘게 협의해온 사안인데 이것 하나로 정의당만의 책임으로 돌리는건 좀 억울하네요.
@아마레 IN 피닉스 정의당 책임만으로 돌리기에는 4+1모두에게 책임이 있지만 정의당에서 그랬다고 하죠. 설마 자유한국당이 비례정당을 만드겠느냐 하면서 끝까지 20석으로 하려는 것을 막았다고 하던데 이정도 알려진 사실에 비춰봤을때 정의당에게 책임이 큰건 맞는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본인들이 그나마 원하는 바대로 개정된 이번 선거법 체제하에 선거를 치루게 되면 1당이 보수야당에 넘어가게 되어 실질적으로 범진보 정당들에 큰 이득이 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신념 원론만 이야기하며 어떠한 연합의 형태를 취하지 않는 것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폭발을 한거죠.
@취해봐 비례 47석 연동은 반밖에 안되고 그나마도 17석은 병립입니다. 원안에 비하면 개정된 선거법이 정의당 원하는 바대로 된게 별로 없어요. 그런데 여기서 캡을 더줄여 병립을 27석까지 늘이면 선거법 개정하는 의미가 거의 없어집니다.
여담으로 민주당이 반대해서 무산된 석패율제가 위성정당을 막는데 훨씬 효과적이지만 이에 대해서 민주당에 책임을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각당이 명분과 실리를 가지고 협상을 한거고 그과정중에 하나일 뿐이니까 그런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마레 IN 피닉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석패율제도에 대해서 몰랐던것을 알게되었네요.
@취해봐 별말씀을요. 단순히 제 생각일 뿐입니다. 비례연합에 대해서는 저도 뭐라 말하기가 참 힘든데, 이것과 상관없이 대체재인 열린민주당이 존재하고 미통당이 알아서 자멸해주고 있어서 어떻게든 민주당이 1당 유지할거라고 봐요.
노회찬 대표님이 계셨으면 먼저 민주당에 비례연합을 제안하시고 설득하셨을거 같은데ㅠㅠ
정의당의 행보는 갈수록 멀어지게 하네요. 하.. 요새 유독 노희찬이 그립네요.
류호정 같은 애들을 1번에 배치하는 건 우리 당에 절대 비례표 주지 말라고 읍소하는 거죠
아무리 여성, 청년이 중요하다지만 좀 제대로된 사람을 후보로 내세울 순 없었나요? 경력단절된 여성, 대학생 등등이요..고르고 고른게 게임 대리하고, 자기가 여자일베라고 당당히 말한 사람이 앞순위라니..예전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다시는 투표할일이 없어졌네요..
백번 양보해서 절대악을 상대하려는 차악이며, 그 대안으로 내놓은것이라 하더라도 대중들이 납득할만한 인물이어야하는데. 아닌 사람들같아 실망입니다.
정의당 얘네는 전략이 없어요. 정치인들 맞는지?
이 정도 간 봤으면 1번, 6번은 빼지 않을까요? 강행했다가는 투표 자체를 안 해줄 것 같은데...
그냥 하루빨리 이 당은 망했으면 합니다.
아니.. 어느 정도 납득이 되는 후보를 선정하고 전략적 표를 달라 해야지..
정의당 아웃
정의당 민심이 무섭다는걸 이번에 알아야죠
선거 전략이 20-30 대 여성표 공략인것 같은데 계속 이 전략 유지하길..
근데 은근 민주당이 20 30대 여성 지지율이 높죠..
당내 비례를 어찌 저렇게ㅡㅡㅡ
정의당 아직은 지켜보는 중이지만 비례는 좀 많이 아쉬워요 쯧쯧...
전에도 안찍었지만 앞으로도 그럴일이 없겠네요 ㅋㅋ
한심하다
신장식이면... 뉴스공장에 자주나오던 분 아닌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