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정연승(운송, 조선, 신재생)]
한화오션 - 놀라운 상선 수익성, 시선은 다시 수주로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5,000원으로 3% 상향. 상선 부문 수익성 개선을 고려, 26~28년까지 실적 추정치를 각각 12~19% 상향한 것에 기인. 반복 건조에 따른 생산성 개선, 조기 인도로 예상보다 높은 수익성이 핵심. 특수선, 플랜트 수익 악화에도 상선 부문 수익성 개선이 전체 실적 개선 주도
■ 현재까지 25.7억달러 수주. 수주 흐름은 양호. 연내 3건의 대형 프로젝트-1) 캐나다 잠수함(2분기말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전망, TKMS와 경쟁), 2) Venus FPSO(2~3분기 수주 결과 발표 전망, SBM Offshore와 경쟁), 3) KDDX(차세대구축함, 3분기 결과 발표 예상, HD현대중공업과 경쟁) 수주 결과가 가장 중요
■ 경쟁사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하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 기대감은 일정 부분 반영되어 있음. 그러나 수주에 성공할 경우, 글로벌 특수선 및 플랜트 시장에서의 입지 상승 및 후속 수주 기대로 밸류에이션 추가 상승 여력 존재
■ 26년 1분기 매출액 3.21조원(+2.1% y-y), 영업이익 4,411억원(+70.6% y-y, 영업이익률 13.7%) 기록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상선 부문 수익성 개선이 이익 개선 주도. 수익성이 높은 24~25년 수주한 선박 매출 비중이 70%에 달한 가운데, 생산성 개선에 따른 조기인도, 원가 절감 등이 결합된 결과. 상선 수익성이 15%를 넘어, 예상보다 더 높다는 점에서 의미. 플랜트, 특수선에서 실적 개선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나, 상선 실적 개선이 2분기에도 전사 실적 주도 예상
■ 에너지플랜트는 해양플랜트 일감 부족에 따른 매출 감소와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를 기록. 결국 해당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 핵심은 수주를 통한 일감 확보이며, 연내 핵심 프로젝트 수주 결과과 더 중요한 이유임
■ 자료: https://m.nhsec.com/c/73y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