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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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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단편) closet girl
비비큐 추천 0 조회 13,552 22.02.24 18:49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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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뚜쒸
    22.02.24 23:02

    허어어어어...ㅠㅠㅜㅠㅠㅠㅠ 시발 저 개새끼 죽여버려...

  • 빔바라붐붐
    22.02.24 23:1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놔 너무 슬퍼...ㅜㅜㅜㅜㅜㅜㅜ

  • 쿵쿵따리쿵쿵쿵쿵
    22.02.24 23:33

    와 스토리 오진당,,, ㅠ

  • 사어니
    22.02.24 23:51

    와..

  • 똥 밟았네 똥
    22.02.25 03:38

    잘봤어 복선얘기보고 한번 더 봄

  • 천국으로간다
    22.02.25 07:28

    마음아프다..

  • 별안간
    22.02.25 13:04

    둘이서 가족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개나리노란꽃그늘
    22.02.25 13:34

    헐,,,눈물나,,,,고마워 언니 ㅠㅠㅠ

  • 레스타드
    22.02.25 20:52

    애가 무서워하면서 자꾸 배 만지길래, 속쓰린가.. 왜 저러지 했는데.. 시발.. 개조팔 일남새끼 진짜 맞아뒤져야돼 저거 .. ㅠ 존나 눈물남 ㅠㅠ 행복해라 애기들

  • like that
    22.02.25 21:51

    와....언니도 엄마가 자기한테 소리지르니까 무의식적으로 몸 떨면서 가드하는 자세 취하고....이 순간 마호가 오빠 얘기할 때마다 몸 떨면서 배 부여잡는게 떠올랐나봐..이때 아 얘도 나처럼 가정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구나 이걸 알아챈듯..ㅠㅠ하 언니 마호 행복해ㅠㅠㅠ

  • 메밀막국수
    22.02.26 12:19

    다시 보니까 애기가 자구 배 부여 잡는 거 너무 맘아파..ㅜㅜ 둘이 가족하고 살아라

  • 한반도 먹보
    22.02.26 13:28

    ˗ˋˏ 와 ˎˊ˗... 이것도 눈물 짜면서 봤는데 링크에 다른 것들도 눈물나.. 다 보고 왔다 고마워

  • 진로고교
    22.03.03 14:37

    아 너무 눈물나.....ㅠㅠㅠ 저 둘이 서로의 용기가 되어 주는구나

  • 축하해용
    22.03.03 15:10

    ㅜㅜ

  • 이억만
    22.03.03 15:20

    헐.. 오빠 쓰레기

  • 두더지박사
    22.03.03 17:06

    아 맘 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

  • 재기대명사
    22.03.03 19:04

    배붙잡는게 다시보니까 보이네ㅠㅠㅠㅠ

  • 가여운확진자
    22.03.03 20:08

    와 미쳤다 다시올라가서 볼래

  • 무야~호~강쥐
    22.03.03 23:44

    미쳤다ㅜㅜ맘아프다ㅜㅜ

  • PON_Z00
    22.03.03 23:48

    진짜 처음부터 다시보니까 목욕 혼자한다는거부터 자꾸 배 붙잡는거까지 다 보인다ㅠㅠㅠㅠㅠㅠㅠ

  • 덥고 춥고 덥고 춥고
    22.03.04 01:24

    와 아..ㅠㅠ

  • 워료일조와
    22.03.04 14:35

    두번보니까 보인다ㅜㅜ 글써준 여샤 잘봤어!

  • NotAlone
    22.04.06 01:31

    ㅅㅂ 개챙럼새끼

  • 내정보초기화예용
    22.06.13 16:51

    눈물나 둘 다 행복해 오빠는 디지고

  • 패스파인더안본눈사요
    22.06.13 18:01

    아나 눈물나 ㅜㅜㅜㅜㅜㅜ이젠 마호가 언니를 도와줘 ㅜ 옆에 있어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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