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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313 15.02.17 04:5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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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7 05:23

    첫댓글 감사 합니다 실수로 많은 손해를보고 그때분에 고민하고 속상해하였어요 근데 신부님 말씀 위로가됌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5.02.17 05:37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2.17 06:0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5.02.17 06:07

    감사합니다

  • 15.02.17 06:14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 15.02.17 07:1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2.17 07:17

    주님 실수에도 낙담하지 않고 당신의 희망을 볼 수 있는 제 안의 여유를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2.17 07:40

    편안하고 온화한 표정의 주님 얼굴을 보며 오늘 하루 저도 따뜻함을 전하여야 겠다 생각합니다.
    그동안 넘 굳은 표정으로 동료들을 대하는 실수를 하지는 않았는지 ....... 반성도 하면서오,

  • 15.02.17 07:41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2.17 07:46

    늘`서툰삶``부족함이많은삶``완벽한동그라미가아니지만``인생과예술의`가장아름다운색채인``사랑의색채로
    삶을그려보는``오늘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02.17 07:46

    항상배우면서 살게요... ㅎㅎ

  • 15.02.17 08:1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2.17 08:11

    감사해요♥♥♥

  • 15.02.17 08:21

    신부님 감사합니다 설명절 잘보내십시요 ㅎㅎ

  • 15.02.17 08:59

    그 동안 동그라미를 그리려고 흉내만 내고 산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 그릴 동그라미는 힘차게 그리며 시작해 보겠습니다~
    신부님~감사 합니다~♤

  • 15.02.17 09:00

    감사드립니다

  • 15.02.17 09:0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2.17 09:14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도 못하면서 아이한테만 완전한 동그라미를 그리라고 가끔 뭐라 하는 자신을 반성합니다.....

  • 15.02.17 09:2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2.17 09:25

    [내가 보니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운 사람은 너밖에 없구나]

    주님을 사랑하는 저희 모두가
    주님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경쟁하지 않고
    당신 앞에서 의로움을 인정받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15.02.17 09:34

    실수도 용납하며 여유 갖고 살아가도록 노력할래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2.17 09:37

    감사합니다. ^^

  • 15.02.17 09:41

    thanks

  • 15.02.17 10:04

    감사

  • 15.02.17 10:05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믿음안에서..

  • 신부님
    우리들 인생이 늘 완벽할 수 없다는 말씀 감동....
    47개의 동그라미 중 2개만 완벽한 동그라미
    나머지는 삐뚤고 찌그러진 동그라미....
    오늘도 좋은글 감동입니다
    즐건 구정 명절되셔요

  • 15.02.17 10:12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2.17 10:14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히 사제로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5.02.17 11:1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2.17 11:54

    신부님!
    설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매일 묵상글로
    힘과 용기와 지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 15.02.17 12:08

    신부님 말씀에서 자주 좋으신 하느님의 충고를 듣곤 합니다. 제가 이 곳에 안 올 수 없는 이유이지요. 설명절 행복하게 지내세요~~^^

  • 15.02.17 12:56

    제 삶안에도 찌그러진 동그라미, 삐뚤삐뚤한 동그라미가 함께 그려져 가고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5.02.17 13:20

    어리석음이 많은 저에게도 두 팔 벌려 맞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떡국 맛있게 드시는 설날 되세요.

  • 15.02.17 13:28

    참 예수님!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평화를 빕니다.

  • 15.02.17 13:28

    아멘,,감사합니다...어제도 비뚤하게 살았네요..ㅎㅎ

  • 15.02.17 20:35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15.02.17 20:40

    저는 계란 푸라이를 예쁘게 만들지 못한다고 심하게 나무라는 사람 때문에 계란 후라이보다는 계란 찜을 하기를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계란찜은 모양보다는 맛이 더 중요하니까 말입니다. 실수도 나쁘지 않다는 말씀에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15.02.17 23:43

    명절앞이라서 대청소하면서 가스렌지도 깨끗히 닦았는데 저녁식사준비하면서 국물을 또 넘기고 말았어요
    정신머리없는 내 자신에게 어찌나 화가나던지,,,,
    남편에게 투덜대며 한마디 했습니다,
    며느리가 그랬다면 무쟈게 야단쳤을거라고,,,ㅎㅎ
    아마도 남편이 눈치 챘을거예요,, 제가 전기렌지 사고싶다는것을요,,,ㅎㅎ
    실수 투성인 제 자신이 넘 미운날입니다,

  • 15.02.18 18:47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2.26 07:25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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