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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감동글 게시판 生年不滿百
무지개1 추천 4 조회 387 21.07.01 00: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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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1 10:28

    첫댓글 感謝합니다

  • 작성자 21.07.01 11:01

    백년도 다 못 사는 주제에 천년 의 근심을 안고 살아 가는 것이 인생 이라 했던가요
    인생란 꿈이 라오! 라는 말도 있습니다 ...... 감사 . .합니다

  • 21.07.01 11:50

    가슴에 쌓였던 世塵을 깨끗이 떨쳐 버리고 고요한 산속을 걸으니 마음이 그렇게도 상쾌 할수 없었다.
    가도가도 보이는것은 산과 나무와 물 뿐이요 들리는것은 새 소리와 물소리 바람소리 뿐, 人家는 보이지 않은다.
    7월1일 이른 시간에 좋은글 감사합니다. 금년 後半期첫날 부터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7.01 12:07

    아침 저녁 으로 바라 보던 그 산이요 그 물이 건만 비어 있는 마음 으로 바라 보니 새삼스럽게 아름다워 보이 입니다. 산과 물이 이렇게도 좋은 것을 이제 까지는 왜 모르고 살아 왔던 가요? 욕심 을 버리 면 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첫주에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 21.07.01 12:19

    감사하고갑니다

  • 작성자 21.07.01 12:43

    한가한 구름 따라숲 속에 들어서니 솔바람 냇물소리 옷깃을 씻어주네

    뜬 세상에이 흥취를 아는 사람 그 누구랴 다만 저 산새만 이내 마음 을 알아 주리
    늘...... 고맙습니다

  • 21.07.01 14:22

    물이 푸르러 산이 좋아하고
    산이 푸르러 물이 좋아라네
    시원스러운 산과 물 사이를
    한가한 나그네 홀로 걸어가네, ~
    근심걱정없이 마음이 상쾌한 산과 물 ~
    멋있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

  • 작성자 21.07.01 18:00

    나비야 청산 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저물거든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 하거든 잎에 서나 자고 가자. 그 누가 읊은 시조 였던가?.
    自由自在(자유자재) 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니 겠는 가요..........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 21.07.14 10:46

    生年不滿百(생년불만백) 좋은 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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