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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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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남한테 관심없는 사람들이 유독 힘들어하는거
내 꿈은 부동산 부자 추천 0 조회 102,400 22.02.24 21:5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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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4 21:52

    첫댓글 아존나나잖아?ㅋㅋㅋㅋㅋ

  • 22.02.24 21:53

    저렇게 아 그래요 해놓고 나중에 그때 내가 얘기 했던거 잇잖아 이러면 이제 큰일남 동공지진나면서 뭐였지하고 빨리 짱구굴려야됨ㅠㅠ

  • 22.02.24 21:53

    아 존나 나..

  • 22.02.24 21:53

    동태눈깔로 아 진짜요? 국룰

  • 22.02.24 21:53

    아 네

  • 22.02.24 21:56

    개공감...궁금하지가않아요...예...?

  • 22.02.24 21:57

    나 스몰톡 개조아하는데ㅜ 됴심해야겟다

  • 22.02.24 21:59

    나다,,

  • 22.02.24 21:59

    아 나다 그래서 아 진짜요?만 하는데 아 진짜요 그만하라고 한소리 들은 적도 있어.. 어카노.. 진짜 할말없는데

  • 22.02.24 22:51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돜ㅋㅋㅋ맨날 뭐가 진짜냐고 그럼 자기말이 가짜냐귴ㅋㅋㅋㅋㅋㅋㅌ

  • 22.02.24 22:00

    진짜.. 안물어봐줬음 하고 궁금하지도 않아ㅠㅠ 걍 일만 했으면

  • 22.02.24 22:01

    아 진짜요 헐 대박 아 그렇구나 흠 고민되겠다 돌려막기

  • 22.02.24 22:01

    ㅋㅋㅋ그래도 많이늘었다ㅜ 눈깔최대한힘조야해

  • 22.02.24 22:02

    진짜...존나 스트레스....당신의 정보가 하나도 궁금하지 않아요..가족이야 친구야 뭐야..진짜 노관심..

  • 22.02.24 22:03

    머리하셧네요?!? 한 지 두 달 됏다
    네일하셧네요 넘 예뻐요!! 이제 벗길 때 됏는데..
    옷 새로 사셧네요 넘 분위기 잇어요!!! 맨날 입고 다녓는데 이제 봣니...?
    무슨 말을 못 하겟어

  • 22.02.24 23:16

    아 난줄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 22.02.24 22:04

    나는 옛날에 관심 많았는데 요새는 관심 가지려해도 관심도 안가고 의도치않게 한귀로 흘리게돼서 미안하고 혼자있는게 점점 편해지는데 외롭기도하고.... 나도 나를 모르게따 ㅎㅎㅎ

  • 22.02.24 22:06

    머리 단발하고오고 염색하고와도
    못알아챌때많아서 민망함 ㅋㅋㅋ ㅠ
    야 ~ 얘 앞머리생겼잖아!! 그러면 어 그러네 오 잘어울린다! (영혼리스)

  • 22.02.24 22:11

    진짜 ㅠ 그런말 하는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움

  • 22.02.24 22:15

    ㄹㅇ 전에 했던 얘기 한번 더 언급되는날에는 기억 1도 안나서 걍 리액션만 함

  • 22.02.24 22:20

    나야 ㅠㅠㅠㅠㅠㅠㅠㅠ

  • 22.02.24 22:28

    내가 진짜 궁금하고 말 걸고싶으면 말이 술술 나오거든..? 근데 그게 아니면 걍 막힘 하 스트레스야 안 궁금한 사람은 머리가 바뀐게 내 눈에 보여도 묻기도 싫음 걍

  • 22.02.24 22:34

    내가 제일 잘하는 말 오~~~~ 대박 오~~~ 진짜요?

  • 22.02.24 22:37

    오~~~대박~~~진짜~~~?아하~~헐~~ㅋㅋ

  • 22.02.24 22:48

    첨엔안그랫는데점점영혼리스..

  • 존나 안물안궁 ㅠ

  • 22.02.24 23:07

    다른직원뒷담 그것도 성형했다는둥 외모까는뒷담 진짜 싫어

  • 22.02.24 23:17

    진짜 제일 힘들어

  • ㅇㄱㄹㅇ 안궁금해요..

  • 22.02.24 23:30

    궁금한거 물어봐도 티키타카가 안됨
    어차피 친구도 아니라 그거말곤 안궁금해서ㅠ
    -그거 뭐에요?
    -보조배터리에요
    -앗 넵.
    -(무한침묵)

  • 22.02.24 23:30

    아 진심 어쩔티비야 ㅠ

  • 22.02.24 23:32

    다 입 닫아….

  • 22.02.24 23:33

    난 리액션은 잘해주는데 하나도 기억못함
    상대방:휴가때 ##갔다왔어요~
    나:오 거기 어쩌구저쩌구유명하다던데요
    상대:맞아요 블라블라

    하고 내용하나도 기억못함... 영혼없는리액션ㅋㅋㅋ

  • ㄹㅇ 오오 아진짜요 와 힘들었겠다 오 쩐다 이거 달고살아... 진심 안물안궁 알고싶지 않다구요....

  • 22.02.24 23:52

    아 나도 그래ㅠ 별관심없어서 넘겻던말들을 다음에 만나서 그 주제로 말꺼내면 진짜 당황함..ㅠ

  • 22.02.25 00:02

    제발 회사에서 일이나 쳐 해

  • 사회성 존나 0이었을때.... 점심시간 끝나갈때 누가 나한테 말거는거임
    점심 먹었어~?
    (지금 점심시간인데 그럼 먹었지...?)??...네!
    이게 스몰톡이었구나를 몇달뒤에 알게 됨....

  • 22.02.25 01:19

    노력임 걍 진짜

  • 22.02.25 01:28

    아 진짜 나는 그냥 누군가의 인생이 궁금하지않아......ㅠㅠ

  • 22.02.25 01:41

    나도 저거 쓸데없다고 생각

  • 22.02.25 01:59

    정말 남한테도 관심없고 관심받는것도 싫음 그냥 나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몇 사람한테만 감정적 교류 하고 싶음 제발

  • 22.02.25 02:01

    나를 궁금해하지도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근데 나같은사람이 그렇게 없나? 그냥 서로 입닫고 일이나 하면 안될까? 제발

  • 궁금한게 이런 사람들은 그럼 첨으로 회사나학교나모임이나 간다치면 누가 먼저다가와서 밥은어떻개먹을건지 필요한거있는지 이런거물어봐도 싫어?

  • 22.02.28 01:10

    와ㅜㅜㅜ 나같은 사람 많구나 괜히 위안되네ㅜ 다른 사람 알고싶지도 않고 내 tmi 떠드는 취미도 없고요 스몰톡하는거 시간 아깝지만 거기 같이 안있으면 소식 뒤쳐지고 뒷이야기 오지게 해대서 아 진짜요? 무한반복하는 동태눈깔 유지 n년차...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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