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035593
한준희 부회장은 앞으로도 축구해설 활동을 이어가면서 전과 다름없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 가지를 약속했다. 한 부회장은 "그동안 K리그 해설을 하면서 '국가대표팀에 충분히 뽑힐 재능이 있다'라는 표현을 했는데, 이제는
국가대표팀에 추천하는 뉘앙스의 멘트를 하지 않을 계획이다. 경기력에 대해 평가할 수 있지만 국가대표팀을
언급하는 것은 부회장으로서 옳지 못한 발언이 될 수 있다"고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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