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고세은] 4/29 미 증시 특징주
▶️ 오라클(ORCL, -4.1%)
주요 고객사인 오픈AI가 매출 및 사용자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보도에 AI 인프라 수요 둔화 우려 확산. 반도체, 클라우드, 서버장비 등 AI 밸류체인 전반의 매도세 출회. 동사는 오픈AI와 5년간 $300B 규모 데이터센터 계약 체결 중. 즉 수주잔고($550B) 중 상당 부분이 오픈 AI에 기인하고 있음
▶️ 코닝(GLW, -8.9%)
실적 발표. 1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 2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컨센 하회하자 주가 급락. 1분기 실적은 AI 수요에 따른 광통신 부문의 성장(+36% YoY) 확인한 점 긍정적. 다만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 하회. 사측은 태양광 웨이퍼 시설 유지보수 중단 장기화에 따른 비용 증가(약 $30M) 영향이라 해명
▶️ UPS(UPS, -4.0%)
실적 발표. 매출액 및 EPS 모두 컨센 상회. CEO는 명목 수치 자체는 전년 대비 부진하나, 향후 성장 재개 기대감을 표명. 다만 발언과 실제 지표 간 괴리 확인. 연간 가이던스를 기존치와 동일하게 유지했기 때문
▶️ 코카콜라(KO, +3.9%)
실적 발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주가 상승. 매출 성장은 원액 판매 8% 증가와 가격/판매 구성(Price/mix) 2% 개선에 기인. 자체 사업 매출(Organic revenue)이 컨센 큰 폭으로 상회. 북미 및 EMEA 지역의 강력한 수요 확인
▶️ 부킹홀딩스(BKNG, -2.9%)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매출 컨센 부합, EPS 컨센 상회. 다만 이란 전쟁에 따른 여행 수요 둔화 우려로 주가 하락. 실제 '26년 연간 가이던스 역시 하향 조정. 사측은 2분기 가이던스에 '중동 분쟁의 직간접적 영향이 6월 말까지 지속되는 시나리오'가 전제됨을 언급
▶️ 시게이트(STX, -2.8%)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시간 외 주가 15%대 상승. 3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강력한 4분기 가이던스 제시. AI 수요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저장 장치 섹터 우호적인 업황 지속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