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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물가 급등 이후 대부분의 주요 경제국에서 인플레이션이 진정되었지만, 2026년 전망은 G20 국가 간 여전히 큰 격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터키는 연평균 인플레이션율이 3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어 예외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반면, 나머지 G20 회원국들은 모두 6% 미만의 인플레이션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그래프는 2026년 예상 연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기준으로 G20 회원국 19개국의 순위를 보여줍니다. 데이터는 IMF 세계 경제 전망 (2026년 4월 업데이트)에서 가져왔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예상 명목 GDP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터키의 두 자릿수 인플레이션이 두드러진다
아르헨티나(30.4%)와 터키(28.6%)는 2026년에 두 자릿수 인플레이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일한 G20 경제국입니다. 두 나라 모두 다른 G20 국가들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보이며, 그 다음으로 높은 국가는 러시아의 5.6%입니다.
아래 표는 G20 국가들을 2026년 예상 연평균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것이며, 2026년 예상 명목 GDP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급국가2026년 예상 인플레이션(연평균)2026년 명목 GDP 전망치($T)
| 1 | 🇦🇷 아르헨티나 | 30.4% | 0.7 |
| 2 | 🇹🇷 터키 | 28.6% | 1.6 |
| 3 | 🇷🇺 러시아 | 5.6% | 2.7 |
| 4 | 🇮🇳 인도 | 4.7% | 4.2 |
| 5 | 🇧🇷 브라질 | 4.0% | 2.6 |
| 6 | 🇦🇺 호주 | 4.0% | 2.1 |
| 7 | 🇲🇽 멕시코 | 3.9% | 2.1 |
| 8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3.9% | 0.5 |
| 9 | 🇺🇸 미국 | 3.2% | 32.4 |
| 10 | 🇬🇧 영국 | 3.2% | 4.3 |
| 11 | 🇮🇩 인도네시아 | 3.0% | 1.5 |
| 12 | 🇩🇪 독일 | 2.7% | 5.5 |
| 13 | 🇮🇹 이탈리아 | 2.6% | 2.7 |
| 14 | 🇨🇦 캐나다 | 2.5% | 2.5 |
| 15 | 🇰🇷 대한민국 | 2.5% | 1.9 |
| 16 | 🇸🇦 사우디아라비아 | 2.3% | 1.4 |
| 17 | 🇯🇵 일본 | 2.2% | 4.4 |
| 18 | 🇫🇷 프랑스 | 1.8% | 3.6 |
| 19 | 🇨🇳 중국 | 1.2% | 20.9 |
아르헨티나와 터키 다음으로는 순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러시아가 5.6%로 3위, 그 뒤를 인도가 4.7%로 잇습니다.
미국과 영국은 모두 3.2%로 예상되며, 이는 양국 중앙은행이 목표로 하는 2%를 약간 웃도는 수치입니다. 독일(2.7%), 이탈리아(2.6%), 캐나다(2.5%), 한국(2.5%), 일본(2.2%), 프랑스(1.8%)는 이보다 낮은 순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중국은 1.2%라는 낮은 성장률 전망치로 최하위를 기록하며 유럽연합(EU)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정책 성공의 징표라기보다는, 중국의 디플레이션에 가까운 성장률은 부진한 내수와 장기적인 부동산 부문 침체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예외적인 고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극적으로 냉각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터키의 2026년 인플레이션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급격한 개선을 보여줍니다. 아르헨티나의 평균 인플레이션율은 2024년 219.9%, 2025년 41.9%에서 2026년 30.4%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고질적인 인플레이션 위기 중 하나를 진정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안정화 정책의 결과입니다.
터키도 비슷한 경로를 밟아 왔는데, 예상 인플레이션율은 2024년 58.5%에서 2025년 34.9%, 2026년 28.6%로 완화될 전망입니다. 두 경우 모두 명목상 수치는 세계적인 기준으로 여전히 높지만, 하락 추세는 확실합니다.
특히, 이 두 예외적인 국가는 각각 명목 GDP가 6,880억 달러와 1조 6천억 달러로 추산되는 G20 국가들 중에서도 규모가 작은 경제권에 속합니다.
G20을 넘어 더 넓은 시각으로 상황을 살펴보려면 2026년 국가별 세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보여주는 이 세계 지도를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