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마약의 쾌락이 얼마나 엄청나길래, 여기저기서
시끄러울까요?
정말 하늘을 날아다니고 온몸이 부서질듯 짜릿할까요?
이선균이고 지드래곤이고간에 , 돈 과 시간이 남아도니
욕정과 쾌락에서 즐거움을 찾는건가?
한국영화,드라마에도 마약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친근할정도에요
미국영화는 대마초 피는건 담배수준이고, 마약을
수저에 올려 끓여 주사놓고, 가루를 코로 흡입하는 방법
도 영화로 배웠네요
우리나라 마약 유통 단속 안합니까??
너무 많아졌는데 왜 이러죠?
첫댓글 마약단속을 하기는 하는데 그보다 더 빠르게 돌아다니니까요.
청소부가 도로청소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버리는 사람 이상으로 치울수는 없지 않습니까...
마약수사하던 강남경찰서 형사가 자살당한일이 있데요.
우리나라 마약카르텔이 엄청난가봐요
마약은 관련자 모두 사살해야 뿌리뽑을수있습니다.
문제는 재벌가자녀/정치인 및 권력층에도 퍼져있다보니 손대는척만 하겠지요.
이선균, 지드레곤이 자주간 클럽술집이 하루 천만원은 나오는 최상급 클럽이었다고하죠 거기서 만난 의사가 무료로 제공했다고합니다
그간 좋은 이미지로 포장해서 출연 많이하고 많은 돈 벌었죠 그러다보니 세상이 참 쉽고 심심했나 봅니다
세상은 인과응보죠 그걸모르고 자만하면 하늘은 언제든 이렇게 한순간에 다 빼앗아간다는걸 알아야...
일상에서 느끼는 잔잔한 기분행복은 뇌에서 분비한 도파민이나 아드레날린 같은 걸로 인하여 오는데 마약 하면 뇌를 자극해서 일주일치를 한꺼번에 분비해서 평소 경험하지 못한 황홀감을 느낀답니다
한 번 극치를 맛보면 계속 추구하고 다 꺼내 버린 호르몬을 꺼내려다 보면 마약의 양도 계속 차츰 널리게 되고.. 몸과 마음 그리고 재산도 무너지고 결국은...
알려진 사람들이다보니 시선피해. 스트레스 풀었겠는데. 놀더라도 음지가 아닌. 밝은 양지에서 놀면 그런 유혹도 안받았을텐데요 그 자녀들이 받는 충격은. 엄청 날듯 합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