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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공수월님께선.제가없는 사이에.제아이디를 또!! 함부로 언급을 하셨더군효!!
없는사람 뒷담화 하는거..맨손으로 자수성가한 미시민권자(자칭)로서 넘 비신사적인 행동이라 생각안드십니까??수준이 그정도에요??
제가 금요일날,님에글에다가 분명히!!월요일에 뵙자 했죠.안보셨다면할말없고...
공수월님은,글로서는 친절하고 겸손해보이지만..그건 그런척일뿐!!!
제가보기엔 대단히 위험하고 편협한 시각을 갖고있는 초딩수준으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자신에게 유리한글은 모두 아군으로 규정짓고(싸움방에3708글참조)불리한글은 모두 적군으로 몰아버리는 어린아이 수준의 흑백논리를 갖고있는 분입니다.
이런부류는, 대체적으로 어릴때부터 주의로부터 쓴소리나 바른말 해주는이가없이.칭찬만듣고자란 버르장머리없는 애들에 속하는 경우가 많더군요.대체적으로요..
공수월님이 저를 패는이유는 단한가지이지요..
지편안든다고!!! @#$%^&
에어컨님의 중재댓글에 공감을느껴,전 한발물러 섰습니다.
근데 공수월께서는 이싸움에 발단도 자신이시고,사과는커녕..카페의정의를위해 나선다..라며 전혀~~공감가지않는 말을하며,제허락도없이!!함부로 제닉을거론 하더군요.
모르겠어요..에어컨님(죄송) 같은분이 카페의정의를 외친다라면..공감이 간다만.공수월께선 아니올시다!!!
공수월은 나서면나설수록 카페가 시끄러워지는걸,본인만 모르지요~~
반복적으로 되먹지도않은 싸움을 걸어온이상!!!함 해보십시다!!
맨손으로 자수성가한 미시민권자(자칭)로 시간이 펑펑 남아도는 공수월님에 비해,저는 하루하루 벌어먹고사는 하루살이 인생이라.컴앞에10분이상 앉아있을 시간조차 내기어려운 저로선 조금 버거운 싸움입니다만,잘잘못을 반드시 밝혀내 버르장머리를 고칠것입니다!
병법에서도 ,질전쟁은 시작을말고.다이겨놓고 시작하는게 전쟁이라고 하죠..(너무거창한가요.^^)
여튼 ! 각설하고~~
중재를 해주신 에어컨님과 미국좋아님께 죄송한 말씀드리며.
이번 발단은 명명백백 하게 밝혀내야겠습니다.
제가,
공수월께 신사인척이란 ,글을 쓴 이유는, 르프리베님과의 싸움발단이.먼저싸움을 건사람이 공수월님이며.그과정이 매우 비신사적 이였기 때문입니다!
마치 고양이가 발톱을 감추고 있다가 갑자기 힘을 주어 사나운 발톱을 내어 놓듯이... 결정적일 때 악한 것은 본색을 드러내기마련이지요..
자~~~싸움발단이된 시간여행을 함 떠나볼까요~~~~~~~~~!!!
((( 시작)))
10월23일에 르프리베님 원문글에 공수월님은 아래와같이 따뜻한 댓글로 누가봐도 아주 친한장면입니다.(여기서 부터 시작이지요.)
12.10.22. 23:52 (공수월님댓글)
ㅎㅎㅎ 오해가 풀렸다니 기쁩니다~ 르프리베님도 파이팅~
르프리베 12.10.23. 21:12
미국에서 태어난 2세들도 이런걸 좀 알아야 하는데..!!!전 맹부삼천지교 디유!!!
답글 | 전 맹부삼천지교 디유!!!'),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신고
ㅎㅎㅎ "맹부" 르프리베님~ 저 밑에 쪽지 말씀하시던데 언제든지요~
요사이에 두분과 다른 아무런 공방이 없다가....
요러다,갑자기~~ 돌변합니다~~
르프리베님께 아래처럼 선전포고(?)글을 먼저 올리게 됩니다.10월25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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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8 원문글인용) 2012.10.25 04:01
르프리베님께 다시한번 조심스럽게 질문합니다. 님이 싫어하고 미워하는
미국에 7년씩이나 더 있어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에 대한 답변이
님이 올린 글에 있다해서 그 '덧'이란 글을 두번씩이나 읽어 보았지만 없더군요.
혹 제가 이해를 못하는 점이 있는 것 같으니 그 이유를 다시 요약해 답변해
주십겠습니까? 님이 저 보고 솔직하게 대답하라며 질문하신 것들을 전 다 답변을 드렸습니다.
이제 님의 차례입니다. 무엇이 님을 이곳에 붙들고 있는지 답변 주시겠습니까?그리고 난 뒤에 제가 님이 쓴 글에 반론을 하는 게 서로 짐작으로 비판하는 것 보단바른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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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시작으로해서 르프리베님을 철저하게 물어뜯기 시작을 했습니다..
르프리베님의 글에 호의적인댓글을단 미국좋아님께도 연이은,시비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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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9원문글인용) 2012.10.25 06:34
미국좋아님이 말씀하셨듯 토론 한 번 하시지요~
님이 2PM에 한 멤버를 말씀하시며 미국교포들에게 "조국을 무시하지 말자" 하셨습니다.
또 밑에는 교포들이 이중적이다 하셨는데...
이 방에서 글 쓰는 이민자들중에 어떤 사람이 또 어떤 글이 님 생각에는 조국을
무시한 글이였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인간이 이중적인 인간이 아닌 사람이 있겠냐 만은 그런 점을 딱 찝어주셔야지
서로 대화를 하고 또 고치면 고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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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시작으로해서 르프리베님과 미국좋아님을 철저하게 물어뜯기를 합니다.
위에서 보듯이!! 공수월님은 대단히 비신사적이고 솔직하지못한 방법으로 르프리베님과 미국좋아님께 시비를 먼저 거신것입니다.그전부터 불편했든 꽁한감정을 감추고 있다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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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월님의 첫 번째 르프리베님께 던진 질문은 =
(((르프리베님께 다시한번 조심스럽게 질문합니다. 님이 싫어하고 미워하는미국에 7년씩이나 더 있어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로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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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미 르프리베님은 믿었든(?)공수월님께 갑자기 얻어맞어..멘붕상태가 옵니다..
이때부터,공수월님은 본질을 벗어난 예견된 감정싸움으로 고의적으로 시비를 건것입니다.
이어 그다음질문이 = 미국과의 전쟁.조승희..의 이야기입니다.
여기서도 분명히 르프리베님은 ,공수월님 개인의 견해차이입니다..라고 양해의글을 올렸음에
도, 공수월님은 “더없습니까?”라고 댓글을 답니다..
이에.르프리베님은 “휴~~~ 고만합시다... 이정도면 저의 정직한 답글이 되었나요..~~~!!! ”라
고 재차 이해를 구합니다..
허나 이에 질세라,공수월님은 계속해서 묻고 또묻고..물어뜯습니다..착한(?) 르프리베님...
이에 르프리베님은 ,“이건 대화가 아니라 추궁이란걸 모르십니까??“
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냅니다.
이에 공수월님은 “추궁은 싫으면서 이유없이 남의 가슴에 비수를 들이되던 짓은 하고 있었던 것인
가요? 더군다나 장난이라면서 말입니다?”라며.예전에 서운했든 속마음을 비칩니다.
자 요까지~~~~~~~~~~~~~~
여기서 참다못한 르프리베님이 공수월님께
1항)“한국과 미국이 전쟁을 한다면 어느쪽에 자원 입대 하시겠습니까.?”
라고 다소 감정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여기까지가~~~~
공수월님과 르프리베님과의 싸움발단이된 전개과정입니다
지금 공수월님이 주장하는 싸움에 시작이라는게,,조승희.미국과의전쟁 이야기를 들먹이는데.정황
을 보시다시피.공수월님이 먼서 싸움을걸고 난 이후에 르프리베님의 글을갖고선 , 싸움의책임을
전가시킵니다.( 그래서 비겁하고 치졸하다는겁니다.)
이후, 위1항)에 제가 댓글을 달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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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1항)에 댓글
블루카 12.10.25. 21:40
공수월님께서는" 미국과 전쟁이 나면 저는 둘다 지원을 못합니다~ "(솔직한의견에 대해서 존중합니다) 라는분과 내조국은 한국이다 라는 르프리베님과는 의견이 더이상 좁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틀리다가 아니라 서로 다름을 인정하시고 좀더부드러운토론을 기대합니다~~르프리베님의 진솔한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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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같은날 또다시 공수월님은 “7287”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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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으로요...
그간 이유없고 근거없이 제게 한던 비방을~ 같은 방법으로 되돌려 주는 것이 싫은 사람이라
그냥 넘겼지만... 좋은 뜻에서 글 올린 사람들에게 퍼 붙던 인신공격을 더 이상 져주고
포용하는 방법으로 불가능하기에 저도 그에 대한 반론을 하겠습니다.
그간 이런 근거없는 인신공격 특히 남의 닉을 거론하며 쓰는 쓰레기같은 글들을
옆에서 잘 한다고 부춥기고 나아가 싸움질을 조장하며 나아가 미국에 와서 고생해
자리잡은 사람들의 진솔한 글들을 이유없이 까는 사람들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인해 이곳이 조금 시끄렇겠지만
미리 사과를 올리오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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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블루카가 아래와같은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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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운영되는 이카페의 특성상 공수월님글또한 누구도 객관적으로 보긴 어려울것이며 회원님들께서 다들 판단을 하실것입니다.당한 입장에선 억울하시겠지만,위 본문글을보면..이미 상대를 응징(?)하겠다고 싸우자는 글인데..설마토론을 기대하시는건 아니겠지요.난장판의 불씨를 또 공수월님께서 당기신겁니다.부디..싸우실려면 쪽지나.싸움방으로 이동하시고.토론을 하실려면 논점을 흐리는 감정은 배제하시고 이성적인 토론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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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공수월님은 격양된 어조로 저에게 심한 모욕을 줍니다.
급기야.제가 올렸든 제목글 “중용”이란글을 갖다붙여서 “쥐약먹은 쥐새끼가될거야는둥열등.무능력자.종교가지 들먹이며 저주를 해댑니다.저뿐아니라 미국좋아님 같이 싸잡아 저주를 해댔죠..
그리고 다 나와봐.붙자는둥..
제가 무식해놔서..저는 무식한사람이 싸움 걸어오면 피하지 않습니다.
공수월님!!!
괜히 신사인척,젊잖은척 마시고~~씨원하게 함붙어봅시다~~
공수월님께 여쭙습니다.
1) 제가 왜!! 공수월님께 위와같은 모욕적인 언사를 들어야하죠?
이유가 뭡니까??
1) 제 닉이 급조됐다는건 무슨말씀이시죠!! 해명바랍니다 !
1) 이 싸움의 처음과끝이 공수월님이십니다! 공수월님의
진심어린 사과없으시면 이싸움 끝안납니다~!!!
첫댓글 공수월님 ! 지가 하루살이라 먹고살기가 바빠나서~ 바로바로 댓글 못다는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글에 솔직하고 상세한 답변(반박)을 기대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굳이 수정안해도 회원님들이 르프리베님의 착한심성을 아시는분들은 아십니다~!!!
착하시니까 당하시고도 오히려 내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먼저 사과를 하셨잖아요.근데요..싸움은 먼저 사과하는사람이 이긴것이며.현명한분입니다.
르프리베님.공수월이 자기잘못을 시인할줄아는 그런 그릇이면..애초에 이런싸움 벌어지지도 않았습니다..사과는 고사하고라도,자신이 아무렇게나 내뱉은말에대해 해명을 하라는데도 못하는 소인배랍니다.
저는 싸움발단에 제 삼자임에도 울화통이 치미는데.당한 르프리베님은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 싶습니다.이싸움에서 빠지시고 슽트레스 받지마세요.공수월님의 답변(반박)글에따라 2탄.3탄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