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옷이 도착했다.
이재선 안수집사님의 글 ‘불 신앙인의 선행’의 주인공이
구은영 집사님께 옷을 가져오셨고,
이재선 안수집사님이 그 옷을 자오쉼터로 보내 주셨다.
어제 도착 예정이었는데 택배차가 고장 나서 오늘 도착했다.
이제 삼촌들에게 맞는 옷을 골라서 삼촌들의 개인 옷장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입도록 하면 된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체험한다.
귀하게 쓰임 받는 이재선 안수집사님께도 감사드린다.
첫댓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입니다
내 주변을 행한 관심입니다.그래서 고마울 뿐입니다.
아멘입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입니다
내 주변을 행한 관심입니다.
그래서 고마울 뿐입니다.
아멘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