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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천주교) 고상(십자가)의 예수님형상
사랑과평화 추천 0 조회 695 12.10.04 14: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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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전에 어떤 목사님이 하셨던 설교가 떠오르네요. 카톨릭의 십자가에는 예수님이 계시고 개신교의 십자가에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데 카톨릭의 십자가에 예수님이 있는 건 고행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고 개신교의 십자가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 건 예수님께서는 무덤에서 부활하셨으므로 더이상 십자가에 달려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계시지 않은 것이라고 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 작성자 12.10.05 00:39

    고행을 강조한다는.... 글쎄요, 저의 생각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님을 더 생각하게되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05 00:41

    십자가가 태양을 상징한다고요? 저는 십자가의처형은 오래전부터 전승되는 저주를표현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 12.10.05 09:48

    아멘 동의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05 00:32

    천주교인은 아닙니다만...그리고 천주교라고해서 구원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신실한 사람은 어디나 있기 때문입니다.교황도 지옥에 있는 사람이 있고 천국에 있는 사람이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12.10.05 00:33

    멜깁슨이 주연은 안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 12.10.05 12:59

    지례짐작 agin

  • 12.10.05 15:13

    천주교인이면 다 지옥가는것은 아닙니다.
    오직 복음이 구원입니다.
    개신교도이면 다 천국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복음이 구원입니다.

    정직하게 돌아보면 개신교도 심각합니다.
    구원에 대한 복음에대해서도 얼마나 심각한지 모릅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제자는 더 희귀합니다.

    항상 이분법적으로 흑백논리로 생각하면, 항상 극단으로 치우치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성경은 항상 이것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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