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어학원
문단열의 스펀지 잉글리쉬
이보영의 토킹클럽
에듀박스 등이 조선일보에 광고를 내셨습니다.
광고를 내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 자유는 보장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저는 내가 낸 수강료가 조중동의 밑천으로 사용되는 것이 싫습니다.
그래서 문단열 이보영 강사가 조선일보에 광고하는 것을 참을 수 없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특히 에듀박스는 어린이들 교육도 하던데 어머님들이 아셔야할 것 같습니다. 주부님들 자주가는 곳에
알려주세요.
파고다 어학원도 가지 않을 겁니다. 거기 수강하려고 했는데 하지 말아야겠군요.
다음에서 검색하셔서 홈페이지 구경을 해주세요.
홈페이지에 가면 여러가지 문의사항도 가능하고 좋더라구요.
에듀박스
http://spreadsheets.google.com/pub?key=p_s9QsQy5_QA3sxgdNKGnbA&gid=2
첫댓글 그도 그렇지만 특목고 모의고사를 이 좃선이 꽉 쥐고 있어 것도 문제입니다..아발론 특목고 준비학원이 좃선과 손 잡았지요? 수학 페르마도 좃선에 논술 수학 매주 싣고 있지요? 이 학원들을 어찌좀 꺼집어 내 와야하는데... 방법이? 생각안남.
이런 학원들 먹여살리느라 공교육의 공공성을 포기하고 사교육만 더욱부추기고 있는거지요..쥐박이 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