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이 시작되면 박 위원장이 하루에 거의 20군데를
갈 수 있다"며 "한 지역에 오래 머무는 것보다는 전국 몇개
거점을 찍으며 움직이는 것이 효율적이다. 앞서 박 위원장도
'잠 안 자고 돌아 다니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내달 3일에는 '제주 4·3 항쟁' 행사에 참석할 겸 제주를
방문하고 귀경길에 최측근인 이정현 의원이 출마한 광주
광주서구을 을 '찍고' 올라오는 안도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선거운동을 할때에 상대방 인심공격을 하면 역풍을 맞을수도
있는데 벌써부터 실력이 바닥난 모후보께서는~ 새누리당
박대표까지 싸잡아~비방한것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없다.
 
그러니 보다 정책대안을 가지고 경쟁하기를 바란다.
민주당 이지역에 있는 의원님들 고생하고 수고 하셨겠지만
 
1.광산구 운수리 포사격장 개발을 빌미로 지금 몇년째요
2.과학벨트 되지도 않는것 헛발질 하느라 수고 하셨셔요
3.광산구 삼거동과 함평월야에 산단은 보상이 몇번째요
 
그나마도 자기 지역구도 아닌 민주당 이용섭 의원 그리고
함평군의 군수님과 군의원님들이 애를 많이 쓰고 있어요
 
이정현 후보님 모 방송 인텨뷰시 기아 자동차 승용차
라인에 대안 조심스러운 언급이 차아암 좋았습니다
우리모두 박위원장님을 새 신랑이 & 새 신부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환영하며 맞이 하시길~~~
고용창출 및 인구 유입효과등~굵직한 선물 기대합니다.
첫댓글 모든 회원님들이 마지막 힘을 모아 이정현의원님을 도와 드립시다. 광주에 전화를 한통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