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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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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옆집사는 이상한 아줌마썰...
BENEDICT T.C. CUMBERBATCH 추천 3 조회 6,476 13.12.23 17: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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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3 17:54

    첫댓글 신고된 인원만 살아야되는거면 얹혀살면 안되잖아 여시가 신고해 주택공사에

  • 작성자 13.12.23 17:56

    연말 지나면 재계약 기간이라 그때까지 있으면 그냥 신고해버릴라고 아 아들노무새끼도 진짜 시끄러워ㅗ

  • 13.12.23 17:56

    헐;;; 집주인은 뭐라안해?

  • 13.12.23 17:59

    사연있는 불쌍한 아줌마일수도 있어ㅠㅠ 안좋은일때문에 정신이 반쯤 나간거지

  • 13.12.23 19:35

    22이거같아 ㅜ

  • 13.12.23 18:42

    헐 ㅜㅜ뭐야 소름.... 뭘도와줬다는거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2.23 21:25

    2222222그래서 길어서는 동전 함부로 줍는것도 아니랬어 거기에 귀신붙여놓은거라서

  • 13.12.23 22:28

    나 동전 잘줍는데...이제 주우면안되는건가

  • 헐..... 댓글이 홍콩이다......
    돈 함부로 줍지도 못하겠어 이제ㅠㅠ

  • 14.01.03 02:38

    6666나도 이생각부터햇어!안좋음꿈도 사고팔듯 액운도마찬가지..!!나도이런거들은적많아ㅠㅠㅠㅠ 받지말고돌려중거진짜잘햇어!

  • @녠녜 아 여시 뜬금없이 귀엽닼ㅋㅋㅋㅋㅋㅋ

  • 13.12.24 06:24

    아들이랑복도서 싸우는갓도 언니가 시끄럽다고 나오면 뭔가할라고ㅠ? 그래서 새벽마다 문두들기고 있냐고 물어본건가ㅠ겁나 무삽다ㅠ

  • 13.12.24 15:03

    2222 뭔가 일부러 복도에서 소란일으키고 사람 나오게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너무 확대해석인가ㅠㅠ 아무튼 조심해 언니

  • 13.12.24 16:09

    버릴돈을 그냥 핑계대고 준것같아 ㅡㅡ 무서워..

  • 13.12.24 16:30

    그냥 정신이 아프신것같아,,,ㅠㅠ여시 신경쓰이겠다,,,휴ㅡㅡ최대한 마주치지않도록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2.27 12:03

    헐...............신고해...가택침입이야엄연히....

  • 13.12.25 16:12

    그 돈에 액이 낀 것 같은데...액낀돈이라 다른사람한테 떠넘길려고?????으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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