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입시결과]
가군 경희대 최초합
나군 고려대학교 최종합
[정량요소]
리트: 140 초반
GPA : 96.5
영어점수 : TOEIC 945
[정성요소]
동아리 : 음악 동아리 활동 이외 전무
자격증, 봉사시간, 학회, 고시활동 전무
법학학점이수 : 전공 및 교양 합 21학점
I. 본 자소서의 필요성
메가 모의지원 당시 제 등수는 고려대 로스쿨 기준으로 1.8~1.9배수였습니다. 그리 높지 않은 정량요소 뿐만 아니라, 정성요소 또한 학부 법학과목 이수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전무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희대 및 고려대 로스쿨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1) 자소서의 문장력 (2) 글의 구조 (3) 전체 글의 방향성(주제 설정) (4) 소재 선택 등의 사항에서 차별화를 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I. 본 자소서 참고의 효용이 높은 대상자
1. 정량요소가 낮아 자소서를 통해 배수를 뒤집고자 하는 지원자
압도적인 고정량을 갖추어 안정지원을 하는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원자에게 있어 자소서의 차별화는 필수불가결합니다. 그 이유는 지원자들 간 정량요소 점수 간격이 매우 세밀하게 분포되어 있어, 정성요소에서의 점수 획득을 통해 등수를 수십 등까지도 앞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낮은 정량요소로 인하여 걱정을 하고 있는 지원자에게 본 자소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정성요소가 전무하여 소재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원자
저는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정성요소는 고사하고, 그 흔한 대외활동 하나 없는 무정성의 표본이었습니다. 그러한 상황하에서 제가 겪었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도대체가 글로 쓸 이야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뇌 끝에 저는 결국 법학 정성요소로 ‘보일 수 있는’ 이야기를 찾아 서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자소서를 통해 (1) 소재 선택 (2) 법학 정성 요소에 부합하도록 서술화 등의 측면에서 도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3. 문장 선택 및 글의 구조화 등 서술적 측면의 조언을 구하는 지원자
작년 입시를 준비하며 저 또한 상당한 수의 합격자 및 불합격자 자소서를 구해 참고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가 느낀 점은 ‘생각보다 글을 못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는 비단 정성요소가 적은 지원자에게서 뿐만 아니라, 정성요소가 풍부한 지원자에게서도 나타나는 현상이였습니다. 오히려 무정성 지원자들의 경우, 최대한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차별화를 두기 위하여 수준 높은 서술을 보인 사람도 많은 반면, 정성요소가 많은 지원자들 중 일부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본 자소서를 통해 (1) 어휘 및 문장 선택 (2) 글의 전개 구조 (3) 법조계 진로에 수렴하는 일관된 주제 설정(방향성 설정) 등에 있어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II. 판매 가격 및 구입 방법
경희대와 고려대는 요구하는 자소서의 방향성이 비슷한 바, 각 자소서의 큰 틀에서의 주제와 글의 흐름은 유사합니다. 다만 분량을 고려하여 세부적인 측면에서의 주제 선택과 문장 서술에 있어 각 대학에 따라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1. 경희대 및 고려대 자소서 단일 구매시
각 자소서 당 30,000원
2. 일괄 구매시
45,000원
3. 구입 방법 :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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