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육백 미지기 50년 만에 다시
방문 그시절에는 무우 배추 감자등
고령지 식물 재배하던 시절
화물차 뒤에타고 하루 50원정도
받고 일당벌던 시절이였는데
지금은 풍력발전 등으로 관광객
등은 많이 찾는데 픙력 시설은
안했스면싶다
풍광 저해 미탄면서 11키로 거리
오르막 6키로중 2.3,키로는 비포장
차는 운행가능 함
지금 찾아보니 사통팔달 시야가
확트여서 남으로는 소백산 천문대도
손에 잡히듯이 선명 백두대간길도
동해로 휘감는게 장관임
800미터 택으로 걸어가면 정상석
1255는 설치 되잏는데 북으로는
나무가 크게자라서 경관은 안보임
거의 흐린날이 많은데
가을하늘이라 쾌청해서
시야가더욱 아름다움
이곳은 송곳처럼 뾰죽한
돌이 많이보임
유일한 까페 들어가서
한잔 하고 낭만을
즐기고 싶었지만 부산
내려오는길이 워낙 멀어서
그냥통과
첫댓글 걸어서 학교 다닐적엔
하루종일 걷는데 시간
다보냇는데 차로 가니
25분거리 산천은 변해서
그시절 모습은 거의 변하고
오히려 가구수는 더늘어
낱다함 도시서 노후에 여생보내려 이주온 사람이
많다함
청옥산이 그렇게 높은줄은
미처 몰랏슴 고도 천을 넘는다니 감탄스러움
조석으론 이미 겨울 기분
이랍니다
패딩 잠바준비는 기본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