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다음 중 ~에 대한 설명이 맞는 것은 ,옳은 것은, 틀린 것은, 다른 것은..... ?</P>
<P>초등학생도 하지 않을 실수다..</P>
<P>도대체 몇 번째니.</P>
<P>변명거리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겠지.</P>
<P>그런 짓 두번 다시 하지마라,,,</P>
<P>한 번에 꼼꼼하게 풀어라, 인터넷 기사 읽듯 대충넘기지 말고...</P>
<P>잘해라 쫌...</P>
<P> </P>
<P>p.s: 왠만하면 풀고나서 고치지 말고...</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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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그러게요 저도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실력 탓이죠 다른 문제 헤메다보니 집중력이 떨어진거죠 저는 확실히 맞은 것 답안 체크할 때 몇재 외워 쭉 체크하는데 그러다가 잘못 체킹한 것도 있습니다 더 억울하죠 문제도 잘 풀어서 벌써 이런게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시험 볼때마다 이런데도 신경써서 하는데도 실수는 한 순간이라서 답안지 교체해서 하려고해도 시간이 없어서 심한 자책을 하면서 답안지를 내주었습니다 다음에 절대로 네버 이런 짓은 하지 말아야지
첫댓글 그러게요 저도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실력 탓이죠
다른 문제 헤메다보니 집중력이 떨어진거죠
저는 확실히 맞은 것 답안 체크할 때 몇재 외워 쭉 체크하는데
그러다가 잘못 체킹한 것도 있습니다
더 억울하죠 문제도 잘 풀어서 벌써 이런게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시험 볼때마다 이런데도 신경써서 하는데도
실수는 한 순간이라서
답안지 교체해서 하려고해도 시간이 없어서 심한 자책을 하면서 답안지를 내주었습니다
다음에 절대로 네버 이런 짓은 하지 말아야지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지만 이립 님은 거쳐온 과정이 저랑비슷하신듯!!^^:
7급, 지방직 남았잖아요.. 힘은 안나지만 .그래도 힘냅시다.
화.이.팅!!
누구나 다 경험했을 겁니다. 아는 문제를 너무 경솔하게 풀어서 틀린경우, 자기 자신이 미울 정도로 정말 후회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