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산 주사기가 너무 뻑뻑해서
오늘 새로운 주사기를 사러 약국에 갔는데
아줌마께서 "뭐에 쓰시게요?" 그러시길래
새 이유식하는데 쓴다니까 약통주시면서
"저도 새 키우는데 이게 양조절도 쉽고 더 편해요." 하시던...
동지를 만난것같아 심히 기뻤소 음하하
그래서... 어쩌라는 얘기...? -_-
첫댓글 와!좋으시겟다..ㅠㅠ 저도 주변에 새키우는분이없어서 넘 외롭다는...ㅠㅠㄷㄷ
무슨새키우시냐고 물어보지...
우와 ㅋㅋ조으시겟어요~ 저도 좀그런분좀만낫으면ㅋㅋㅋ
오...!!!! 좋겠소!!!! 우리동네에선 새키우는 분을 찾을수가 없어요 ㅜㅜ
앞으로 친하게 지내겠단 얘기 아니에요~ㅋㅋ
ㅋㅋㅋ오 저도 가끔 동지많나면 은근히 기쁘다는 저번에는 뚝방에서 애완조를 아는사람을 만나서 ㅋㅋㅋ
오오오 ㅋㅋㅋ 약국아주머니께서 애조가이셧군요 ㅋㅋㅋ 저도 주변에서 발견하고 싶어요 ;ㅇ; ㅋ
첫댓글 와!좋으시겟다..ㅠㅠ 저도 주변에 새키우는분이없어서 넘 외롭다는...ㅠㅠㄷㄷ
무슨새키우시냐고 물어보지...
우와 ㅋㅋ조으시겟어요~ 저도 좀그런분좀만낫으면ㅋㅋㅋ
오...!!!! 좋겠소!!!! 우리동네에선 새키우는 분을 찾을수가 없어요 ㅜㅜ
앞으로 친하게 지내겠단 얘기 아니에요~ㅋㅋ
ㅋㅋㅋ오 저도 가끔 동지많나면 은근히 기쁘다는 저번에는 뚝방에서 애완조를 아는사람을 만나서 ㅋㅋㅋ
오오오 ㅋㅋㅋ 약국아주머니께서 애조가이셧군요 ㅋㅋㅋ 저도 주변에서 발견하고 싶어요 ;ㅇ;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