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질문에 답
HBe Ag Neg(Negative)--->부정적이 아니라 e항원 음성<쉽게말해서 "B형간염바이러스가 활동(증식)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
HBe Ab Pos(Positive)--->긍정적이 아니라 e항체 양성<쉽게말해서 "B형간염바이러스의 활동(증식)을 억제하는 물질이 몸에 있다">
HBsAg (s항원) - B형간염 표면(Surface)항원, 모든 B형간염보유자는 이것이 양성입니다.
HBeAg (e항원) - B형간염 e(Envelope)항원, s항원양성자 가운데 일부는 e항원이 양성입니다. 우리나라 간염보유자의 절반 정도가 e항원이 양성이며 e항원이 양성이면 간염바이러스의 증식이 더 활발합니다.
항원(antigen, 줄여서 Ag)은 바이러스를 말하고, 항체(antibody, 줄여서 Ab)는 그에 대한 면역항체물질을 말합니다.
그냥 항원은 나쁜 넘, 항체는 좋은 놈이라고 기억하시면 간단합니다.
그럼 s항원은 또 뭐고 e항원은 또 뭐야?
그냥 쉽게 s항원은 B형 간염 보유자냐 아니냐를 판단 하는 것이고, e항원은 바이러스가 증식할때 만드는 것으로서 현재 바이러스가 증식을 하느냐, 즉 전염성이 있느냐로 알고 계시면 혼란이 없으실 겁니다.
e 항원이 양성인 경우를 대개 전염성이 있다고 하는데, 간혹 일부에서 이것을 활동성이라고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혼돈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건 단지 바이러스가 증식을 하고 있다 없다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원상태만 가지고 활동성 간염이다 아니다를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첫댓글 e 가 뭐의 약자인줄 이제야 아러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