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초상화
외국인들을 위한 휴대폰 전시관
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선착장이지만 실제로 운영하는 경우는 없어 배에 녹이 슨 모습
위와 마찬가지
북한의 선박은 감시하에만 어업을 할수 있다. 뒤에 보이는 배가 감시하고 있다.
낙후된 도로
북한의 농촌에는 이러한 폭탄방어대가 각각 설치되어 있다. 혹시 모를 폭탄의 투여에 대비하여 길 모퉁이에 세워진 돌방어막
외국관광객들을 위해 차려진 상 - 북한에서는
고급음식이라 외국인들만을 위해 차려지는 상이다.
북한사람들은 신장이 작다. 같은 민족인 남한 사람의 평균보다도 작은 것 같았다.
가이드가 북한의 가정집이라고 소개한 곳 - 실제로
북한의 가정집이 모두 저렇게 생긴건 아닌 것 같았다.
가정집의 아이 - 가이드는 북한의 일반 가정에선
아이들이 이런 옷차림으로 생활을 한다고 했다.
가이드는 dvd 플레이어도 실행할수 있다고 하나, 우리가 보기엔 그냥 무용지물 같아 보였다.
이곳은 주방
방
물동이를 이고 가는 여인
마을에 설치된 전기 철조망
우리 관광객을 위한 버스였는지 마을에 저런 버스가
있었지만 일반사람들이 저런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지 의문이다. 버스가 다니기에 도로 사정도 여의치 않아 보인다.
불편한 도로 사정 때문에 처박힌 버스
엄마를 도와 리어카를 끌고 있는 이 소년은 한국나이로 15세, 남한의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신장이었다.
과거를생각 하면서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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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나라 50년대 모습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