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
한숨만 나오네요 -_-;
물론 퇴사게시판에서 이렇게 글을쓰는게 자랑스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항상 좋다 나쁘다 판가름 할순없는거지만
공감가시는 분들이라들지 아니면 , 이 글을 읽고 내가 확실히 굳센 맘을 기르시길 ㅠ.ㅠ!!
애휴 솔직히 남들은 확고한 목표가 있을때 쯔음
저는 확고한 목표란것두 없었어요
그저 대학가서 백수나 되느니 어린나이에 사회경험도 쌓을겸 돈도 벌고 부모님 호강도 시켜드리고싶었죠.
삼성도 떨어지고,하이닉스는 경기침체로 채용취소하고
한줄기 빛같은게 LG였는데 사실 회사자체는 좋아요
그러고보면 반장님이랑 계장님께 많이 죄송하긴 하네요 ..
그래도 제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만은
교육받고 부서배치받았을때 솔직히 혼자 배치됐을때 이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혼자 배치되면 당연히 저 혼자만 막내일터이고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귀여움을 받을수도 있고 미운털을 박힐수도 있고 그건 각자 하기 나름이라구요
원래는 단부제로 빠질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_ - ; 제가 입사하자마자 어떤분이 퇴사를 하시는 바람에 제가 그 자리를 매꾸게 되었다죠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삼년내지 삼개월이상 버틴사람이 없다고 한다는 ....; )
근데 딱 처음에 샵에 들어갔을땐 그러한 느낌같은것도 전혀없었고 그냥 귀여움받을수 있을꺼라 생각했어요
성격도 그렇게 내성적인편도 아니였었거든요 -_ -; 그냥 혼나도 헤헤헤 이래저래도 헤헤헤 이랬었죠
그리고 클린룸에 입실한지 하루가 되었어요
무슨 두꺼운 책자같은걸 여섯권 주더니 그걸 다 쓰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배워야 되니깐 군말없이썼죠
그리고 입사하자 마자 저는 쉬고싶은데 그분들은 체력이 넘치시는지 노래방은 풀코스고
매일 밖에서 뭐먹고......친분이 쌓여가는거같아서 그래도 좋았어요 친하게 지내는거같구 잘 적응할것만 같았으니까
그리고 삼일째 되던날 갑자기 시험을 보겠다면서 이십분만에 20문제를 외우라는겁니다 .
못보면 알아서 하라는듯이 갑자기 그러데요 ;
제 사수선배는 따로있는데 사수선배님이 좀 일이바빴는지 저는 독하디 독한 선배에게 맡겨?졌습니다.
뭐 솔직히 제가 그렇게 머리좋은편도 아니고 몇분이 흘렀는지 딱 저를 불러서 시험을 보는데
한개를 틀렸습니다
그런데 너는 아까 시간줄때 뭐를 한거냐 멍때리고 놀았냐 넌 도대체 머리에 개념이란게 있기나 한거냐 어쨋냐 저쨋냐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을까요
죄송하다고 했는데 듣기싫어! 이러시더라구요
그리고 , 회식날이었습니다
술강요같은건 별로안한다기에 예의상 한두잔만 마시면 괜찮겠지란 생각과는 달리
술을 개인당 세병씩 마시더군요 ;
그래도 저는 술 잘못한다고 한두잔만 받구 거절했습니다
그런데도 술을 따라주시더군요
처음에는 밑에 컵받쳐놓고 술붓고 그랬는데 그게 넘칠려고 하니까
그냥 째끔식 째끔식 울며 겨자먹는식으로 비웠습니다
그랬더니
"야!"
이러시드라구요 그러면서 넌 내가 꼴같지않냐 니눈에는 내가 선배로 안보이디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라고 그런거 아니라고 하니까
아니겠지 아니 아니라고 해야 정답이겠지 이런식으로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회식자리니까 내색안하고 즐거운식으로 말을했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데 그렇게 화만 내시니까 솔직히 서운하기도 하고
우니까 "아 쟤 왜울어 " 이러면서 선배님들 왓다갔다 하시니까 저 우는모습을 보시고선
왜우냐고 하니까 눈에 속눈썹들어가서 울었다구했죠
선배님들때매 울었다고 하면 골치아파지구 그러면 안되니깐요
그러는데 남자선배분가시니까 하는 말씀이
"너 왜그러냐 ? 왜 착한척해 ? 다 일르지그래 너 운것도 지금 우리 나쁜년만들려고 운거잖아 "
아니라고 그런거아니라 하는거에 비해 욕심이 너무 과한거같다고 하니까
변명하지말라면서 저에 대해 첫느낌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이건 뭐 ? " 이거였데요 딱 보자마자
나한테 뭔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구 .......솔직히 일을 배우면서 거의 혼나고 배운다지만
자주 -_- ; 회식으로 장염이 걸리니까 하루 회사를 빠진적이있었어요
원래는 입원을 해야한다구 하지만
회사 방침상 그럴수가없는거니까
그래도 아픈배를 싸쥐으면서 출근을 했죠 퇴근하니까 하시는 말씀이
호프집가자고 ...........하 ;
보다시피 장염인데 어떻게 하냐구 이번만큼은 이해해 주시라구 하니깐
너 나오지마 내일도 나오지말고 영원히 나오지마
또 아프다고 띵깡부려라 이러면서 휙 하니 가시더군요
비슷한사례는 또있는데 쉬는날 아파서 자고있었는데
문을 두드리더군요
그래서 문열어줬는데 선배님이 찾아오셨더라구요
그래도 저를 생각하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케익을 들고오시더라구요
그때가 제 생일 이전이었었는데 그 독한선배님께서
"아,너 아프구나 쉬어야지 음력으로따지면 내생일인데 우리끼리하자 "
..........................
그리구 정말 궁금한게 하나있는데요
스막나오면 신입이쏘구 신발나와도 쏘나요....?
수습때면 당연히 떡돌리고 그런얘긴 들어봤는데
스막나와서 쏜단 얘기는 못들어봣거든요
근데 배고프다고 스막나오면 쏘는거라면서 그러시드라구요
그때 첫월급타서 부모님께 돈붙여드리구
얼마 돈 남지도 않았었어요
근데 쏘구나니깐 몇만원남지도 않고 그거같다 거의 한달 생활하다 시피했네요
그래도 같이 어울릴라고 하는거니까 이건 나쁘지않구나라고 생각했져
선배님 생일이라 옳다구나 기횐 이때다 싶어 선물해드리고 편지도 써서
선배님이랑 친해지고 싶다구 제가 잘못한거있음 말해주시라고 고치겠다구
앞으로 잘해서 인정받구싶다고 썼어요
그랬더니 기특하다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더라구요
그땐 기분좋았죠
그리고 저말고 그선배 동료분들도 축하한다 선물같은것도 주시지않구
저만 드렸거든요
제가 잘한건지 선물의 효력인지.......한 삼일갔나?
그리고 일을 하다가 뭘 물어보시는데 대답하다가 기억이 잘안나서 ..
어;;어;;이랬는데
갑자기 야!!!!!!!!!!!!!!너 배우기 싫냐? 배우기 싫음 나가
이러고 공책이랑 볼펜을 제손에 쥐여주면서 팔 잡아당기고 나가라고 하데요
울면서 싫다고 봐달라고 열심히하겠다고 하니까
듣기싫다고 나가라고 너란애 필요없다고 .....
그 다음날로 클린룸에 들어오지마라
조회만 참석해라
말을 부풀려서 다른분들께 안좋은 인상으로 남기구
선배님은 참 선배님 몫을 잘해내시는거같아요 이렇게 말했다고 하면
선배같지않다고 했다는둥.......이런식으로 말해서
평판나빠지고 이미지 않좋아지구
그래도 이쁨이라도 못받으면 적어도 미움은 받지말자구 생각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네요
솔직히 일하느것두
그렇게 빨리 마스터한것두 아니고
잘 모르는것도 많아서 혼난적두 많았죠 ;
배워야 하니깐
그리고 생소한것도 많아서 잘 모르기두했고 ;
일못해서 그런건 그렇다치는데
안좋은일이있으셨던건지 아니면 장난을 걸었다가 갑자기 심각해지시더니 화를 내시더라구요 ;
제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저희 부서빼고 옆반이랑 다른조 인원이랑은 그래도 곧잘말하고 다른애들이랑도 어울리고 그랬는데 .
그선배랑 저는 뭐 팀웍이 잘안됬던거같네요 .......왠만하면 버티구 그럴려고 했는데
그선배만 보면 글쎄요 ......자꾸 주눅들고 말수도적어지구 성격도 내성적으로 변하고 자꾸 기피하고싶더군요
일단은 마음이라도 추스리면서
다른데 알아볼까 생각하구있어요
십일월달에가서 졸업식에만 참석하고 기말고사도 안봤는데
괜찮을까요.............
다음에 이같은 기회가 찾아온다면
그땐 정말 잘하고싶은데 ㅠ.ㅠ ......
놀고싶거나 일하기싫던것도 아닌데 ..
애휴 한숨만 나오네요 ;;
난 퇴사할때 회사 분위기 좃같다고 말하고 나왔는데 제가 신입 후배 여자에 의자에 앉아서 쉬게 했는데 그 여자에 엄청혼나구 허 참;;;여자애들이 완전 더 개념없고 정도 없어여 전 애들 수습3개월 동안 못 안게하는데 그 악순환이 싫어서 반장님한테 분위기 바꿔보자고 얘기도 하고 그랫죠...근데 여자들이 싫데요 이유?나도 그렇게 배웠는데 씨발 니들도 그래야지 이런식이에요 완전 ㅡㅡ
저도 그랬답니다. 선배 옆에서 좀 배울라고 하면 귀찮다고 모라 그러고. 지가 제대로 가르켜주지도 않으면서 모른다고 다른선배 앞에서 병신만들고ㅋㅋ 동기들 모아놓고 사람 무안주고, ㅋㅋ 퇴사하기 하루전날 너무 화나서 선배들 뒤에 있던 말던 정말 썅욕을 하면서 나왔습니다.ㅋㅋ 속은 시원하네요1
진짜 사람 잘 만나는것도 운이에요...좋은사람도 많은데....그사람 성격인지는 몰라도..참..어이 없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금방 웃었다가,,돌변하고 참..이상한 사람같아요.. 겉으론 표현 못하고 속으로 욕하니 ..참 답답하네요... 그래도 모두들 잘 견뎌서 ...목표한 일 이루시길 바래요..~^^
정말 오랜만에 여기들어오네요,,,지금 현재는 다른직장 잡았구여..예전에는 밑에서 일하는 한낫 여사원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나름 나이는어려도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그랬던것처럼 누구를 심하게 꾸짓거나 타일렀던 경험은 없네요 그냥 철없다는 생각은 들었어도 지금 시간이 흘러도 그 트라우마는 안잊혀져요 ㅋㅋ 제가 잘되서 복수했다고 치지만은 ㅋㅋㅋ 그사람은 제가 어떻게 살고있는지도 모를테니까요 ㅜ
ㅡ_ㅡ 부디 입사 희망하신느분들이 이런글읽고 입사포기하시는일이 없기를..... 모든곳이 다저런건 아닙니다`-`~ 사람을 누굴만나느냐에따라 다른거지요..... 힘내세욥!!!!!!!
물론 회사자체는 좋아요 복리후생이랑 급여조건도 좋지요~하지만 윗글에서처럼 제가 퇴사한사례를 쓴거구요 ^^; 후 연봉은적어도 제가 일할수있는 근무지를 찾아봐야겠어요~
엘지현장 빡세네요 여자들이 더그러네요. 에공 님보니까 안쓰럽네요. 대부분 보면 애들 한1년일하고 때려치우더군요
다른곳구하는게쉽진않네요 ㅠㅠ 맘같아선 그냥 굴하지않고 있는것도 그렇긴한데 그럴만한 상황이 못됐거든요 ㅠㅠ 후....오늘도 일자리 찾는중입니다 ㅠㅠ
정말 심하네요 텃새가 심하다고는 들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더군다나 여자라니 안좋은 일이지만 좋은경험 했다치고 웃음이 가득한 회사에 취직하길 바래요
그래도 지금생각하면 후회가 되긴됩니다.대인관계때문에 때려치긴했지만 급여랑 복리후생은 진짜 최상이니까요ㅜㅜㅜ
이글보고 심각해진 1人
개인이 어떻게 하냐에따라서 작업이 수월할수도 있고 힘들수도있죠 ; 전 처음부터 대기업에 들어가선지는 몰라도 많이 힘들고 복에 겨웠다는소리는자주들었어요 ; .....제글에 무조권 맡기진 마시구 신중한 판단뒤 들어가시길..
이글보고 심각해진 1人 2222222222222222
아직도 생각하면 좀 분통이 터지는건 있습니다만은 ....; 솔직히 참고 다니는게 더 이로울수도있어요 급여나 복리후생이나 이처럼 덧없는데는 없어요 물론 누구를 만나냐에따라서 많이 좌지우지되긴 하지만요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은선배가 있긴하죠 ;; 하지만 전 선배랑 친하게 지낸 경험이없어서 ; 그냥 동기가 보고싶을뿐이네요 ㅠ.ㅠ
저 역시 LGD퇴사 했는데, 정말 주변에 입사하고 싶어하는 사람있으면 이제는 말리고 싶네요.
차라리 가고싶으면 중소기업에서 일하다가 대기업가면 적응은 잘하겠죠 처음부터 대기업가면 ...;;; 텃새같은건 왠만한 사람 아니고는 거의 못버텨요 ㅠ.ㅠ
난 퇴사할때 회사 분위기 좃같다고 말하고 나왔는데 제가 신입 후배 여자에 의자에 앉아서 쉬게 했는데 그 여자에 엄청혼나구 허 참;;;여자애들이 완전 더 개념없고 정도 없어여 전 애들 수습3개월 동안 못 안게하는데 그 악순환이 싫어서 반장님한테 분위기 바꿔보자고 얘기도 하고 그랫죠...근데 여자들이 싫데요 이유?나도 그렇게 배웠는데 씨발 니들도 그래야지 이런식이에요 완전 ㅡㅡ
ㅋㅋ좀 동감이되네요 -.- ;;쯥 오기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그냥 너무 쉽게 나와버린듯한 느낌이 들어요
저도 그랬답니다. 선배 옆에서 좀 배울라고 하면 귀찮다고 모라 그러고. 지가 제대로 가르켜주지도 않으면서 모른다고 다른선배 앞에서 병신만들고ㅋㅋ 동기들 모아놓고 사람 무안주고, ㅋㅋ 퇴사하기 하루전날 너무 화나서 선배들 뒤에 있던 말던 정말 썅욕을 하면서 나왔습니다.ㅋㅋ 속은 시원하네요1
후......그래서 님은 미련이 없으신가요 ㅠㅠ? 뭐 저는 .....그때 완전히 질린터라 몇달간은 맨날 울고 속앓이하면서 살았거든요 ㅠㅠ
왜 다들..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는 생각안해보는거지..잘적응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도 잘했다곤 생각안하는데요 -0-;;;;........
진짜 사람 잘 만나는것도 운이에요...좋은사람도 많은데....그사람 성격인지는 몰라도..참..어이 없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금방 웃었다가,,돌변하고 참..이상한 사람같아요.. 겉으론 표현 못하고 속으로 욕하니 ..참 답답하네요... 그래도 모두들 잘 견뎌서 ...목표한 일 이루시길 바래요..~^^
.......솔직히 -. -;;; 뛰어난 재능도 있는것도아니고 어리다고 찬란한미래가 있는것도아니라서 물론 나온게 후회안되는건 백프로거짓말이지만 나름 자기개발하려구여 ㅠㅠ
어딜가건 술이 사람이 씨발이야.ㅋㅋ
......흠......내입맛대로 고를수가없으니까요
쓰레기네.. 회사내라서 설치고다니는 전형적인 개좁밥 개쓰레기 ㅋㅋ 저련년들 사회나오면 찍소리 못합니다.. 글로만 봐도 열이받는데;; 나참;; 개 썅욕이라도 하시고 나오시지.. 안타깝네요.. 참 저런 악순환을 고쳐서 좀 달라질 생각은 안하고 ㅉㅉ 한심 쓰레기들
아직도 생각하면 천불이나지만 ㅠㅠㅠㅠㅠ.......제 과오도있으므로 그냥 지금은 씁쓸한추억으로 남네요
헐~ 미친년이네.. 우리 회사는 천국이구나.......
ㅜㅜ 후.... 부럽네요 ㅠㅠ 사무보조 한 육개월하다가 지금 구직중이예여 ㅜㅜ
정직이아니라서 정직할수있는거알아보려고요 ㅜㅜ
엘지 디스플레이는 다이런갑 -_-
다 그런것만은아니예요 ㅜㅜ 잘해주는데도있어요 ㅜㅜ근데
오퍼 셀부서가 유난히 퇴사글이 많더라구여;;;
잘읽어봤습니다. 정말 공감가네요.. 저는 삼코정다니다가 퇴사했는데.. 후회는 안해요. 님과 똑같은 상황이었으니까.. 그래서 LGD 서류 붙고 대기타고 있는데...생각해봐야하나.. ㅜㅜ ㅋ
정말 오랜만에 여기들어오네요,,,지금 현재는 다른직장 잡았구여..예전에는 밑에서 일하는 한낫 여사원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나름 나이는어려도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그랬던것처럼 누구를 심하게 꾸짓거나 타일렀던 경험은 없네요 그냥 철없다는 생각은 들었어도 지금 시간이 흘러도 그 트라우마는 안잊혀져요 ㅋㅋ 제가 잘되서 복수했다고 치지만은 ㅋㅋㅋ 그사람은 제가 어떻게 살고있는지도 모를테니까요 ㅜ
완전 씨벌련이네요..고생하셨어요..
지금도 나름 힘들지만은 어딜가나 저런사람 하나씩은 꼭있는데 면역이 되어서인지 내가 짜증나면 나도 덤비지 가만히 있진않아요 현재 다른직장잡았구여
쉬는날은 엘지보다 적지만 그래도 나름 일에 자부심도같구 인정받으니까 좋네요 ㅎㅎ
전 님같은 후배잇으면 정말 잘해줄거같네요..........
아 정말요 ㅎㅎ? 이제 새직장잡은지도 일년이 넘어가네요 ㅎㅎㅎㅎ 그전에는 고생바가지로 했는데 여기오니까 나름 보람을느끼며 살아요 ㅎㅎ
요뽀뽀님 새직장 잡은지 1년 되셨다구요 ..축하 드립니다...새직장에서 좋은일 행복한일 많이 생기기 바랍니다.. 전 아직 디스플레이 다니고 있는
1인 입니다...10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