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이시다 아유미
♪ 街の 燈りがと てもき れいね ヨコハマ ブル-ライト ヨコハマ(마찌노아까링아 돗떼모 기레이네 요코하마 블루라 이트 요코하마) 거리의 불빛이 무척 아름답네요 요코하마 Blue light Yokohama
いつも のように 愛の言 葉を ヨコハマ ブル-ライト ヨコハマ(이쯔모노요우니 아이노고또바오 요코하마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언제나처럼 사랑의 말을 요코하마 Blue light Yokohama 私に ください あなたから(와따시니 구다사이 아나따까아) 내게 주세요 당신이
步いても 步いても 小舟のように(아루이떼모 아루이떼모 고후네노요우니) 걷고 걸어도 작은 조각배처럼 私は ゆれて ゆれて あなたの 腕の中(와따시와 유레떼유레떼 아나따노 우떼노나까) 나는 흔들리고 흔들려요 당신의 품속에서 足音だけが 付いて 來るのよ ヨコハマ ブル-ライト ヨコハマ(아시오또라껭아 쯔이떼구루노요 요코하마 블루라이 트 요코하마) 발소리만이 따라와요 요코하마 Blue light Yokohama やさしい 口づけ もう一度(야사시이 구찌쯔께 모오이찌도) 부드러운 입맞춤 다시 한 번 더
… 간 주 중 …
步いても 步いても 小舟のように(아루이떼모 아루이떼모 고후네노요우니) 걷고 걸어도 작은 조각배처럼 私は ゆれて ゆれて あなたの 腕の中(와따시와 유레떼유레떼 아나따노 우떼노나까) 나는 흔들리고 흔들려요 당신의 품속에서
あなたの 好きな タバコの 香り ヨコハマ ブル-ライト ヨコハマ(아나따 노스끼나 타바꼬 노까오리 요코하마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당신이 좋아하는 담배 향기 요코하마 Blue light Yokohama 二人の 世界 いつまでも(후따리노 세까이 이쯔마데모) 둘만의 세계는 언제까지나 ♪♪
ブル-ライト ヨコハマ·Blue light Yokohama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 이시다 아유미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 우에하라 타카코(上原多香子)
◆ 여인이 배를 타고 떠난 남자를 기다리면서 부르는 노래라는 <블루라이트 요코하마>는 1948년 3월 26일생인 이시다 아유미 가 1968년에 발표했대요. 1년만에 백만장의 앨범이 팔려 나가는 공전의 히트를 쳤답니다. 한국·중국·동남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가 대단했기 때문에 리메이크·라이브 버전, 해적판 등등 셀 수 없을만큼 음반이 쏟아져 나왔나봐요. 일본 가요 국내 방송 금지 시대였지만, 이 노래는 빽판(불법 복제 음반)으로 소개 되어 70년대 중후반, 유행처럼 노래 가사를 한글로 적어 외웠을만큼 대단한 곡이었답디다. 그 시절 <블루라이트 요코하마>를 모르던 청소년은 아마 없었을 거라던데.. cafe에 떠도는 글을 새벽江이 정리해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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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3월에 부는 바람 원문보기 글쓴이: 13월에부는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