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아론다이트 슈발츠 (Arondight Schwarz) - 줄여서 아론
나이 : ????
성별 : 남
직업 : 전사
종족 : 워포지드
가치관 : TN
----------------
AC : 19(DR 2/아다만티움) or 23
HP : 26
hit : +6 or +4
대미지 : 1d10+6 or 1d8+4
----------------
힘 18
지력 13
지혜 6
카리 6
민첩 13
체력 16
Feat : 아다만티움 바디(실버), 파워어택, 특수 무기 사용(Sharrash, Talenta)
스킬 : 포이즌크래프트(5 + 1), 라이드(5 + 1), 웨폰크래프트(5 + 1)
소지품 (31골드)
롱소드-타워쉴드
Sharrash, Talenta
가방
종
캘틀롭 1개
오일 - 10개
횃불 - 9개
실크로프 - 50ft : 매듭 내어놨음, 후크 장착
포치벨트 - 리페어 포션 2개 장착
부싯돌
워포지드 수리도구
---------------------
외모(절대 중요 -_-!)
다른 워포지드와는 달리 전신 은빛 갑옷으로 걸치고 잇따 -_-)/
얼굴도 투구로 가려져 있으며..등등 -_-)
한마디로 갑옷 입은 기사처럼 보인다...
등에는 검은색의 망토를 걸치고 다녀서 '슈발츠'라는 라스트네임을 얻게된다.
---------------------
백스
아론은 가끔 이상한 기억을 떠올린다.
인간 가족과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기억을...
하지만 어렴풋한 기억의 마지막은 어떤 무리에 의해 가족들이 습격을 당하는 장면이다.
집중하여 기억을 생생해 재생하려하지만 그 순간 기억은 그의 머리속에서 잡음이 생기는 것처럼 사라진다.
물론 워포지드인 그가 당연히 인간이었을리는 없지만
그런 기억이 자꾸 떠오르는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어쩌면..정말로 인간이였을지도 모른다.
그가 처음 눈을 뜬 곳은 과거 대제국이였던 싸이어였다.
정확히 말하면 대폭발 후에 폐허가 된 사이어였다.
아론은 자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누가 자신을 만들었는지는 모른채..
방황을 시작하고 이리저리 떠돌다가..싸이어를 벗어나 탑의 도시에 도착하게 된다.
탑의도시를 찾은 이유는 메이킹 가문중에 한 지부가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곳에서 자신의 기억이나 자신과 관련된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심리 때문이다.
탑의 도시에 오기전에는
떠돌이 워포지드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여러가지 핍박과 차별을 받아왔지만
??? 라는 로그를 만난 후 (사과님의 캐릭)
그가 아론과 다른 인간과의 다리역활을 해주으로써 어느정도 생활을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었다.
현재 그의 목표는 : 자신이 누구이며, 기억속의 사람들의 신변을 찾는것
성격 : 남의 일에 신경을 안씀
첫댓글 역시 베테랑 플레이어, 회복이 엄청 빠르다. 킬레릭가는것 같더니, 다시 전사에 그것도 워포지드네 멋짐..
헉! 워포지드 몽크나 해보려 했건만... 워포지드 등장이네 -_-; 무적방어~
아, 추가로 평소에는 사과님이 아론을 사람처럼 보이게 변장시키고 다닙니다.
크헐;그건 좀;(스킬로 뭐찍을지도 모르는데;)
헛.. 대화도 안눠보고 그냥 맘대로 정한것이었나;;;;
ㄴ(-_-)ㄱ ==33 로그시니 그냥 ㅂ변장도구 + d20 + 수정치로.....ㅌㅌㅌㅌ
백스토리가 굉장히 괜찮네.. 본인의 영감을 마구마구 자극하고 있고.. 별다른 디테일을 잡지 않는다면, 기초자료에서 엄청나게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 ( -_-)y~
변동사항 : 리페어 포션 하나 -> 워포지드 수리도구 -_-a 뭐냐 이건... 스킬 중에서 점프 -> 크래프트